완도교육청

【여수=교육연합뉴스】양병수기자= 나진초등학교(교장 김병무)는 지난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교생 선생님과 함께 꿈꾸는 행복전남교육”이라는 주제로 2021학년도 농어촌 및 도서벽지 참관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실습은 광주교육대학교 2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미래 전남교육을 이끌어 갈 예비교사들에게 소규모 학급 경영, 체험중심 교육과정 운영, 작은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온오프 연계 교육 등 농어촌 및 도서벽지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다.
실습생들은 한 학급에 2명씩 배정되어 수업 참관뿐만 아니라 학년군별 스포츠 도전활동(놀이체험,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 등) 전통북 놀이를 주제로 한 예술꽃 씨앗학교 수업, 과학체험 행사, 스승 사랑 행사, 자율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실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나진초등학교는 전남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 전문적학습공동체, 배움중심 수업 공개 및 협의, 학생회 중심 학교 행사 전개, 텃밭 정원 프로젝트 공간 혁신 등 민주적인 학교 문화 속에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실습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강수빈 실습생은 “이번 실습을 통해 농어촌 지역 작은 학교라고 해서 아이들의 꿈까지 작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당당한 학교의 주인으로서 모두가 존중받으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무엇보다 이렇게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시는 선배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실습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선생님들께서 저희를 위해 깜짝 선물도 준비해 주시고 재미있는 과학 체험 부스도 직접 운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교생 선생님들과 함께 자전거도 타고, 전통북 연주, 연극 수업 등을 하며 정이 많이 들어 헤어지기 아쉽지만 제 꿈을 항상 응원해 주신다는 말씀 잊지 않고 저도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말했다.
김병무 교장은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비교사들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이번 실습을 진행해 주신 모든 교직원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 선생님, 학생, 학부모라서 행복하다는 말이 아낌없이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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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9.21 (월)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