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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매시업 콘텐츠(UMC) 영상 콘텐츠 매시업 콘텐츠(UMC)...자유학기제 창의영상 활용 |
| 2015. 08.23(일) 18:34 |
매시업 콘텐츠(UMC)...자유학기제 창의영상 활용
자유학기제... 다양한 영상모델 제작물로 기대
남녀노소 누구나 창의적 스토리만으로 손쉽게 영상 제작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세종=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새로운 개념의 메시업 영상 콘텐츠(UMC),비디오 톡(VideoTok)개발로 자유학기제의 다양한 영상물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기대가 되고 있다.
기존에 만들어놓은 영상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메시업(UMC) 영상 콘텐츠시대가 열린 것이다.
※매시업 콘텐츠(UMC, User Mesh-Up Contents)란 자신이 제작했거나 공유 가능한 기존의 영상(유튜브, 판도라TV 등)에서 저작권 침해 없이 필요한 부분만 손쉽게 발췌 연계하여 스토리를 구성하는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기존의 UCC(User Created Contents)와 달리 촬영 및 영상 편집 없이 쉽게 제작 가능하며, 매시업 콘텐츠 제작 기업을 이용하면 기존의 인터넷 영상(유튜브, 판도라TV 등)을 활용하여 쉽게 새로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UMC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콘텐츠는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되고 있으며 자기주도적 창의학습 및 미래 지향적 역량 함양과 새로운 수업방식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자유학기제의 주요 수업개선 방식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 범주가 UCC 등과 더불어 또 하나의 영상 서비스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민국의 자유학기제가 2016년 전면시행 됨에 따라 서로 다른 과목들의 다양한 주제를 융합, 영상 매시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이번 창의영상(UMC) 콘텐츠로 ▶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하는 자유학기제의 2016년 전면 도입에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의 필요성 증가를 가져오며, ▶ 창의성, 문제해결력, 고등사고력 등 학생들의 미래지향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영상의 자유 가공 능력이 요청되고 있다.
지식 관련콘텐츠를 교사가 사전에 학생들에게 배포하면 본 수업 시간에 질문과 토의 중심의 수업이 가능하며 이러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콘텐츠로서는 동영상이 최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동영상의 제작이 기술적으로 어려워서 교사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므로 쉬운 동영상 제작기술은 자유학기제의 다양한 수업 방법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새로운 개념의 메시업 영상 콘텐츠는 자유학기에의 다양한 모델로 대두되고 있다는 평가다.
컨텐츠를 개발한 (주)애드큐레이션 김장열 대표는 “콘텐츠의 가장 중심에 있는 영상분야에 새로운 개념의 매시업 서비스를 도입하여, 창의적 스토리텔링, 지식콘텐츠 구성능력 함양 등을 통해 창조경제의 토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영상 자유 가공 프로그램은 스마트 폰으로 개인 혹은 집단별로 스토리를 짜고 기존 영상에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새로운 영상물로 제작하는 특허기술을 확보 함으로서 교육 콘텐츠 구축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사)앱센터 김진형 이사장(KAIST 교수)은 "교육 콘텐츠 구축에서 큰 역할을 할 콘텐츠매시업은 학생 및 교사가 학교현장에서 손쉽게 새로운 영상물제작을 할 수 있는 환경과 기반을 조성 하였다“면서” 창의영상(UMC) 새로운 글로벌 영상 서비스 트렌드 구축으로 교육과정 환경개선에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한 (주)위즈메타 박춘원 CTO 는“ 모둠 협동 학습을 통한 교우관계 개선 및 교사와 함께 만드는 영상 제작 과정과 조언 활동을 통한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명 이상의 교원이 한 교실에서 함께 가르치는 코티칭과 학생 간 역할 분담 및 의사교환 등을 통해 학습하는 코러닝을 활용하여 능동적 협업학습이 가능하고 주제에 의한 교과 간 융합학습도 가능해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 환경개선에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개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가 제안한 자유학기제의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등 4가지 모형에 대해 영상 자유 가공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어 앞으로 학교에서의 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 올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가 제안한 자유학기제 적용 프로그램으로 척째로 진로탐색 중점 모형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이 관심을 갖는 직업에 대해 언제든지 영상 검색을 하고 관심분야에 대한 영상들을 발췌하여 필요한 영상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직업 리서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둘째로 학생 선택 프로그램 중점 모형에서 창조적인 글쓰기와 영상을 혼합하여 글쓰기의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드라마에서 한국의 문화 한류 등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셋째로 동아리 활동을 스마트 폰으로 찍거나 유투브 플랫폼에 올려서 발췌하는 방법으로 동아리 활동을 홍보하거나 활성화할 수 있으며 UCC와 같은 영상제작뿐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영상물을 조립하여 새로운 의미의 영상물을 만드는 UMC(User mash-up contants) 방식의 새로운 동아리 활동이 가능하다.
넷째로 예술, 체육 중점 모형에서는 자신의 동작과 유명 선수의 동작을 비교하는 영상 제작을 통해 스포츠, 예술 활동의 재미와 학습효율을 배가할 수 있어 교육부 및 미래창조과학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교육부의 관심 사항인 ▶학교폭력예방, ‘학교폭력예방교육’(체험형 프로그램) → 학생들 개개인이 시나리오를 짜고 관련 영상들을 사용하여 영화를 만들어 수업시간에 발표하고 토론하기 등 ▶안전, ‘안전교육’(체험형 프로그램) → 수많은 안전사고의 유형을 개인별, 모둠별로 나누어 안전사고 매뉴얼 만들기 등 ▶인성, ▶보건 등 창·체 시간을 활용 필수교육의 환경과 정규 교과와 연계하는 등 학습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자유학기제... 다양한 영상모델 제작물로 기대
남녀노소 누구나 창의적 스토리만으로 손쉽게 영상 제작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세종=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새로운 개념의 메시업 영상 콘텐츠(UMC),비디오 톡(VideoTok)개발로 자유학기제의 다양한 영상물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기대가 되고 있다.
기존에 만들어놓은 영상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메시업(UMC) 영상 콘텐츠시대가 열린 것이다.
※매시업 콘텐츠(UMC, User Mesh-Up Contents)란 자신이 제작했거나 공유 가능한 기존의 영상(유튜브, 판도라TV 등)에서 저작권 침해 없이 필요한 부분만 손쉽게 발췌 연계하여 스토리를 구성하는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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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UCC(User Created Contents)와 달리 촬영 및 영상 편집 없이 쉽게 제작 가능하며, 매시업 콘텐츠 제작 기업을 이용하면 기존의 인터넷 영상(유튜브, 판도라TV 등)을 활용하여 쉽게 새로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UMC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콘텐츠는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되고 있으며 자기주도적 창의학습 및 미래 지향적 역량 함양과 새로운 수업방식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자유학기제의 주요 수업개선 방식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 범주가 UCC 등과 더불어 또 하나의 영상 서비스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민국의 자유학기제가 2016년 전면시행 됨에 따라 서로 다른 과목들의 다양한 주제를 융합, 영상 매시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이번 창의영상(UMC) 콘텐츠로 ▶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하는 자유학기제의 2016년 전면 도입에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의 필요성 증가를 가져오며, ▶ 창의성, 문제해결력, 고등사고력 등 학생들의 미래지향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영상의 자유 가공 능력이 요청되고 있다.
지식 관련콘텐츠를 교사가 사전에 학생들에게 배포하면 본 수업 시간에 질문과 토의 중심의 수업이 가능하며 이러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콘텐츠로서는 동영상이 최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동영상의 제작이 기술적으로 어려워서 교사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므로 쉬운 동영상 제작기술은 자유학기제의 다양한 수업 방법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새로운 개념의 메시업 영상 콘텐츠는 자유학기에의 다양한 모델로 대두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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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를 개발한 (주)애드큐레이션 김장열 대표는 “콘텐츠의 가장 중심에 있는 영상분야에 새로운 개념의 매시업 서비스를 도입하여, 창의적 스토리텔링, 지식콘텐츠 구성능력 함양 등을 통해 창조경제의 토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영상 자유 가공 프로그램은 스마트 폰으로 개인 혹은 집단별로 스토리를 짜고 기존 영상에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새로운 영상물로 제작하는 특허기술을 확보 함으로서 교육 콘텐츠 구축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사)앱센터 김진형 이사장(KAIST 교수)은 "교육 콘텐츠 구축에서 큰 역할을 할 콘텐츠매시업은 학생 및 교사가 학교현장에서 손쉽게 새로운 영상물제작을 할 수 있는 환경과 기반을 조성 하였다“면서” 창의영상(UMC) 새로운 글로벌 영상 서비스 트렌드 구축으로 교육과정 환경개선에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한 (주)위즈메타 박춘원 CTO 는“ 모둠 협동 학습을 통한 교우관계 개선 및 교사와 함께 만드는 영상 제작 과정과 조언 활동을 통한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명 이상의 교원이 한 교실에서 함께 가르치는 코티칭과 학생 간 역할 분담 및 의사교환 등을 통해 학습하는 코러닝을 활용하여 능동적 협업학습이 가능하고 주제에 의한 교과 간 융합학습도 가능해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 환경개선에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개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가 제안한 자유학기제의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등 4가지 모형에 대해 영상 자유 가공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어 앞으로 학교에서의 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 올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가 제안한 자유학기제 적용 프로그램으로 척째로 진로탐색 중점 모형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이 관심을 갖는 직업에 대해 언제든지 영상 검색을 하고 관심분야에 대한 영상들을 발췌하여 필요한 영상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직업 리서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둘째로 학생 선택 프로그램 중점 모형에서 창조적인 글쓰기와 영상을 혼합하여 글쓰기의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드라마에서 한국의 문화 한류 등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셋째로 동아리 활동을 스마트 폰으로 찍거나 유투브 플랫폼에 올려서 발췌하는 방법으로 동아리 활동을 홍보하거나 활성화할 수 있으며 UCC와 같은 영상제작뿐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영상물을 조립하여 새로운 의미의 영상물을 만드는 UMC(User mash-up contants) 방식의 새로운 동아리 활동이 가능하다.
넷째로 예술, 체육 중점 모형에서는 자신의 동작과 유명 선수의 동작을 비교하는 영상 제작을 통해 스포츠, 예술 활동의 재미와 학습효율을 배가할 수 있어 교육부 및 미래창조과학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교육부의 관심 사항인 ▶학교폭력예방, ‘학교폭력예방교육’(체험형 프로그램) → 학생들 개개인이 시나리오를 짜고 관련 영상들을 사용하여 영화를 만들어 수업시간에 발표하고 토론하기 등 ▶안전, ‘안전교육’(체험형 프로그램) → 수많은 안전사고의 유형을 개인별, 모둠별로 나누어 안전사고 매뉴얼 만들기 등 ▶인성, ▶보건 등 창·체 시간을 활용 필수교육의 환경과 정규 교과와 연계하는 등 학습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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