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8.06(목) 16:17
기획
특집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맛집탐방

16일 초복 ... 삼복(三伏) 가운데 첫번째에 드는 복날

중복.7월 26일(일)...말복, 8월 15일

2020. 07.16(목) 16:32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16일 오늘은 초복으로 여름철 중 가장 더운 시기이다.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이며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다.

이중 초복은 삼복(三伏) 가운데 첫번째에 드는 복날로 보통 초복, 중복, 말복으로 복날이 되면 허한 속을 달래어, 그 해의 더위를 물러친다고 해서 삼계탕 등을 먹으며 몸보신을 한다.

복날과 관련된 속설은 다양하다. 삼계탕(백숙), 팥죽 등을 복날 음식을 먹게되면 여름동안 더위를 먹지않고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는 설이 있다.

또 복날에 시내나 강에서 목욕을 하면 몸이 여윈다고 한다. 복날에는 벼가 나이를 한 살씩 먹는다는 속설도 있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해에 따라서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한다. 2020년 중복 날짜는 오늘 7월 26일(일)이며, 말복 날짜는 입추가 지나 오는 8월 15일이다.
교육연합뉴스

주소·:(150-818)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 156번길 20 등록번호: 광주 아 00155 등록일:2013년 10월 11일 발행·편집인:박상웅

교육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362-9115팩스 : 062-362-9116이메일 : psw4488@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교육연합뉴스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