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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취재수첩
인터뷰

김나윤 위원장 ... “코로나19로 학교 안전 최우선 ”강조

▲코로나 사태 안전한 학교, 학교 보건, 위생안전중점
▲광주시 저출산 및 학생수 감소에 따른 대비책 준비
▲문화산업 광주만의 먹거리를 개발하고 활성화 추진
▲집행부 소통과 협의를 통해 교육문화 발전 모색

2020. 07.23(목) 16:41
▲제8대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후반기 김나윤 위원장은 항상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 발전하는 광주의 교육과 문화예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는 각오로 집무를 시작했다.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상권과 교육계, 문화산업 등 사회 전반에 타격이 있는 시기입니다. 학교 현장 역시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로서는 학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고, 향후 코로나가 진정되면 공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광주시의회 제8대 의회 후반기 교육문화위원장에 선출된 김나윤 의원(민주/북6,양산,건국)의 말이다.

제8대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김나윤 위원장은 “우선은 코로나 사태를 주시하면서 학교 보건이나 위생문제에 중점을 두고 광주의 학생들이 코로나에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것이 현재는 가장 중요한 점이라 생각한다. ”면서 “ 광주시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 및 학생수 감소에 따른 대비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산업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광주만의 먹거리를 개발하고 활성화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위원장은 “지난 2년간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소통과 협의를 통해 광주의 교육문화가 지금보다는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 밝혔다.

제8대 전반기 시의회 교육문화위원으로 교육문화의 현안문제 해결은 물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김나윤의원은 “꿈과 행복을 주고 역동적인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소통과 협의’를 통해 서로 양보하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의회 청사 전경

또한, 김위원장은 문화관광에 대해 “전·남·북을 여행할 때 광주를 꼭 들럿다 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도심을 재정비한 양림동과 동명동도 좋지만 타 도시를 가도 볼 수 있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음을 염두하고 광주만의 독자적 색깔을 가진 문화 관광벨트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 구도심의 레트로 문화와 신도심의 새로운 볼거리, 편히 쉴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광루트를 만들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릴적 우리가 누렸던 문화공간을 재 각색해 새로운 세대가 다시 누릴 수 있도록 집행부와 논의해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인간의 기술발전이 바이러스 앞에서 어느정도 무기력한지 느낀 허탈감과 정신피로 누적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시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더 많은 일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 애정어린 충고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 항상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 발전하는 광주의 교육과 문화예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윤 위원장은 홍익대 법학과,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포럼광주 대변인 ▶한전안심신고제 변호사 ▶한전KDN감사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율림 대표 ▶ 광주광역시의원으로 8대의회 후반기 교육문화위원장[민주 북6(양산, 건국)]을 맡고 있다.

교육연합뉴스는 지난 22일 오전10시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제8대 시의회 후반기 교육문화위원회 김나윤위원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현재 당면해있는 광주시교육문화에 대한 현주소를 파악하고 후반기 교육문화위원회의 운영 방향 등을 들어본다.<편집자주>
제8대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후반기 김나윤 위원장

<제8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교육문화위원회 김나윤위원장 인터뷰 전문>

8대의회 후반기 교육문화위원장/민주 북6(양산, 건국)

▲ < 질 문 1 > 제8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에 대한 소감과 포부를 밝혀 주신다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대 의회의 후반기 교육문화위원장에 선출된 김나윤 의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상권과 교육계, 문화산업 등 사회 전반에 타격이 있는 시기입니다.

학교 현장 역시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로서는 학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고, 향후 코로나가 진정되면 공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시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 및 학생수 감소에 따른 대비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문화산업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광주만의 먹거리를 개발하고 활성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질 문 2 >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 ?
사실 저에게 가장 어려운 질문이네요. 2016탄핵과 대선과정을 거치면서, 한 사람의 지도자의 방향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저의 존재는 작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외치는 원칙이 통하는 사회, 사람이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같이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나윤의원은 2019년도 의정활동의 가장 핵심인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교육문화행정에 질의를 하고있다.

▲ < 질 문 3 > 지난 2년간 제8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교육문화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전반기 의정활동을 되돌아 본다면?
초선의원으로 시의회에 들어와 첫 상임위업무를 교육문화위원회에서 시작했습니다. 첫 의정활동이라 모르는 것도 많았고 시와 교육청의 행정 파악을 하는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부족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난감한 상황도 많았구요. 이런 것들을 기반으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들을 더 위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협치활성화 조례 제정이 전반기 의정활동에 기억이 남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들 및 추진tf팀에 초기부터 들어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광주교육의 가야할 길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용이 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례입니다.

장애인의 무장애관광환경조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 것도 여러 장애인분들을 직접 미팅하고 회의하며 그분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 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현재도 계속 집행부와 논의하며 환경개선을 추구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광주시 의회교육문화위원회 현장방문(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 < 질 문 4> 앞으로 2년동안 후반기 교육문화위원회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후반기 의정활동의 중점 사항은?
의도치 않게 코로나로 인해 교육현장이 정상수업이 진행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문화관광 역시 많은사업들이 축소되거나 폐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코로나19 전후로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있고 코로나사태를 전후로 생활의 패턴이 달라졌습니다.

최급선무로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시점이므로 광주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학교가 안전한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감염병 및 병원균에 대한 상시 안전 체계 구축과 학생과 교사가 모두 즐거운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사태가 진정되면 2년간 출생율 감소 및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의 제도 개편 및 학교와 지역의 협업을 통한 교육의 확대 등 울타리 없는 학교를 만들어 좀 더 자율성과 창의성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되도록 해 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체육관련 경기 관람객 입장이 불가한 상태이며 박물관 미술관 등이 휴장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고 날카로워진 상황에 8대 후반기 교육문화위원회가 이러한 악재 속에서 시작하지만 5G기술을 접목한 관광자원 개발과 문화컨텐츠 보급 등을 추진하며 문화수도 광주의 이미지가 더 견고히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 질 문 5 > 특히, 광주교육에 대한 집행부와 어떤 관계를 유지시켜 나갈 생각인지에 대해 ?
의회의 본래목적인 집행부의 견제, 감시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실적 대안제시를 적극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앞으로의 교육은 창의적 인재양성이 더욱 중요해 짐으로 짜여진 틀에 갇혀 과거의 관습만을 반복하는 교육을 지양하고 바른길로 갈수있도록 협조가 필요할 때는 협조를 하며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은 과감히 바로잡을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대처 할 것입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현장방문(광주문화재단)

▲ < 질 문 6> 특히, 광주시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에 대한 현황과 시민들이 부담감 없이 즐기고 머물 수 있는 문화 관광밸트가 필요 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광주는 관광에 관한 컨텐츠가 타 시도에 비해 많이 없는 현실입니다. 여수나 부산같이 바다를 끼고 있지도 않고, 전주의 한옥마을 같은 인프라가 없는 상황으로 광주를 단독으로 오는 여행객이 역시 적은 상태입니다.

전남북을 여행할 때 광주를 꼭 들럿다 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도심을 재정비한 양림동과 동명동도 좋지만 타 도시를 가도 볼 수 있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음을 염두하고 광주만의 독자적 색깔을 가진 문화 관광벨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구도심의 레트로 문화와 신도심의 새로운 볼거리, 편히 쉴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광루트를 만들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릴적 우리가 누렸던 문화공간을 재 각색해 새로운 세대가 다시 누릴 수 있도록 집행부와 논의해 갈 예정입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현장방문(문예관)

▲ < 질 문 7> 광주시의 문화예술관련 전문학교 등 문화관광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대해?
현재 광주 예술전문학교는 예술고(국악과, 음악과, 한국화과, 미술과, 무용과)는 음악 미술 예술인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022년 설립 예정인 예술중학교도 음악 미술과를 기본으로 예정중으로 알고 있습니다.인적인프라 구축에 전문인력을 양성하려면 학과의 다양성도 고려해 봐야할 문제라 생각하며 4차산업시기의 문화예술직업 변화추이가 학생들이 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광주학생문화예술지원센터가 추진중으로 학생문화예술 체험 공간을 만들고 컨텐츠들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문화예술영역 확대에 기초가 될 수 있을것으로 내다 봅니다.

광주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계통의 영역에서 활동을 확대해 갈 수 있도록 새로 설립되는 예술중학교에 녹일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할 생각입니다.

문화예술관련 전문학교는 광주 비엔날레(디자인), ACC 등 문화예술 인프라 환경이 탄탄하게 구축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므로 다양한 일자리구축이 문화예술 계열 특성화에 더 힘을 싣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광주시 의회교육문화위원회 현장방문(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 < 질 문 8 >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이 확진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19 대한 의회차원의 대처방안은?
감염병에 대한 개인생활 수칙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은 1명으로 인해 다수가 전염될 수 있는 고위험 환경이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처 방안들을 유지 하면서 더불어 상시 점검 및 항 유해환경 상태를 더 강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의회 차원에서 제안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학교생활을 하고 학부모가 마음놓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온라인, 원격 교육 환경(학교, 가정) 구축이 완벽히 이뤄져야 할 것이며 기초학력 강화 및 교사 1대1 맞춤형 교육 지원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방법과 수업방법, 이에 따른 평가 방법 또한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준비들이 원활히 현장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는 끊임없이 교육청 집행부와 논의하고 개선점을 찾아 가겠습니다.
제8대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후반기 김나윤 위원장 집무장면

▲ < 질 문 9 > 마지막으로 광주시 교육문화 가족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인간의 기술발전이 바이러스 앞에서 어느정도 무기력한지 느낀 허탈감과 정신피로 누적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반에 또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 지도 알게 된 중의적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교육, 문화예술계 등 사회 전반이 침체기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 일을 충실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시민 각자의 역할이 있듯 저희 의회도 시민들의 어려움을 절실히 알고 있습니다.

항상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 발전하는 광주의 교육과 문화예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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