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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은 나의 것! 나의 꿈을 찾아서! ”

2020. 찾아가는 다사랑 진로캠프를 통해 꿈을 향한 발돋움

2020. 10.27(화) 20:06
고흥 남양초등학교(교장 김경호)에서 10월 26일(월) 4~6학년을 대상으로 2020. 하반기 찾아가는 다사랑 진로캠프를 운영하였다.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고흥=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고흥 남양초등학교(교장 김경호)에서 10월 26일(월) 4~6학년을 대상으로 2020. 하반기 찾아가는 다사랑 진로캠프를 운영하였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통해 진로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먼저 이번 진로 캠프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상황을 고려하여 학생수를 10명 내외로 그룹을 편성하여 4시간 동안 심도있게 운영되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직업카드를 활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직업카드를 연관짓는 활동을 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두 번째 시간은 칭찬쌓기 자존감 프로젝트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세 번째 시간에는 가치관 배틀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알아보고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 번째 시간에서는 미래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예상하고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태도와 능력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나의 목표를 정하고 진로캠프 시간의 끝을 맺었다.

2박 3일동안 운영되어야 하는 캠프를 4시간으로 축소 운영하였지만 신체를 활용한 흥미로운 체험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평상시 쉽게 이야기 하지 못했던 자신의 고민들을 마음을 열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해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5학년 조oo학생은 “그동안 진로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게 나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오늘 캠프를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말했다.

또, 6학년 김oo학생은 “친구들과 신체 활동을 하면서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통해 농촌에서는 받기 힘들었던 진로교육 관련 다양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다양한 신체 활동 및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 및 비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체성 확립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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