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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취재수첩
인터뷰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 내가 무섭습니까?

지역 다문화 가정 공부방 없다고 지적
교육장 업무추진비로 다문화 학생 공부방 지워 줄래

2020. 11.12(목) 16:06
윤명희의원(더불어 민주당 ,비례)은 “ 이번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를 의원들에게 보고 했으나 지역청에서 체결한 업무 협약건에 대해 업무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무섭습니까?”고 질타했다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신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남도의회 윤명희(더불어 민주당 ,비례) 의원은 “각 지역청에 다문화 자녀가 공부 할 수 있는 공부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면서 “각 지원청에서 불용 처리 된 사업 건에 대해서 다문화 학생들에게 공부방을 만들어 주자”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장 업무추진비로 다문화 자녀에게 공부방을 만들어 주자고 질의하자” A교육청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공부방은 예산을 반영해서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윤의원은 업무협약처리에 대한 업무파악을 모 교육장에게 질의했다.

이에 A교육장은 업무협약건에 대한 현황파악을 2건으로 했으나 3건으로 다시 수정해서 말했다.

이에, 윤의원은 “ 이번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를 의원들에게 보고 했으나 지역청에서 체결한 업무 협약건에 대해 업무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고 질타하며"내가 무섭습니까?"라고 말했다.

윤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학력의 양극화 되고 있어 코로나로 인한 원격수업의 장기화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

한편, 윤명희 의원은 이외에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업무추진비에 대한 부당사용 문제 등 언급, 업무협약처리에 대한 업무파악, 표창장 남발 등 2020년도 예산과 전남교육의 다양한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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