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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취재수첩
인터뷰

이혁제의원(목포4) ... “장석웅 교육감, 전문직-일반직 편가르기 유감”

전남교육청공무원노조 ... 장석웅 교육감 담화문 전문직-일반직 편가르기 주장!
광주 전남 통합논의 관련...시도교육감은 테이불에 함께 하라!
오는 12월3일(목) 수능 ... 고3 수능학생들에 대한 준비 철저 당부!

2020. 11.13(금) 15:24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 교육위원회 이혁제교육위원(더불어 민주당,목포4)은 13일(금) 전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석웅전남교육감의 레임덕’이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 교육위원회 이혁제교육위원(더불어 민주당,목포4)은 13일(금) 마지막날 전라남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지역교육지원청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석웅전남교육감의 레임덕’이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이혁제의원은 질의에서 “지난 12일 전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 장석웅 교육감의 교육자재 납품비리 수사 결과에 따른 담화문 내용에 대해 일반직과 전문직의 '편가르기'라고 강력 반발한 성명서을 발표 했으며, 일반직 기를 꺾고 교원우대 정책을 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장교육감은 “편가르기, 내부에서의 이전투구, 내부갈등으로 보이고 있다는 노조 성명서와 교원우대정책에 대해서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 한다”면서“ 일반직과 전문직을 차별하고 편을 가르겠느냐며, 취임 이후 각 과별, 전문직·일반직 과별로 벽과 칸막이를 허물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매우 유감스럽다고 답변했다. 이에, 각과별 협업하고 노력하고 중점을 두고 하겠다”고 밝혔다.
이혁제의원은 “오는 12월3일(목) 수능일에 수능을 준비한 고3 수능학생들에 대한 준비, 확진자 학생들도 전남 4개 의료원에서 수능을 볼 수 있으며, 칸막이에 대한 학생들의 거부반응과 부정행위에 대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 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어, 이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런 엄중한 시기에 어떻게 이런 내용의 성명서가 오갈 수 있느냐. 교육감 레임덕이 온게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어 이혁제의원은 “이번 사건이 일어났던 지역교육청의 계약담당관은 교육장으로 교육장의 결재 없이는 그 어떤 계약도 추진할 수 없다”면서“ 노조 성명서 내용을 거론하며 교육장은 책임이 없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장 교육감은 “성명서 내용을 보지 않아 판단하기 어려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지난 2년간 경찰 수사가 진행되며 지역청 행정과장들은 물론 하위직과 여성공무원들이 참고인으로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고 답변했다.
 
이혁제의원은 “지금 현재 유듀브에서 생중계되고 있다며, 전남교육 가족끼리 총질하는것에 외부에서 봤을 때 얼마나 불안하겠느냐‘면서” 교육감은 공평하고, 노조는 자중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이혁제 의원은 “광주 전남 통합논의 관련해서 전남은 일방적인 광주시장 통합 주장에 따라가는 형국이다. 광주시장, 도지사, 시도교육감은 테이불에 함께 하라”고 강조했다.

또, 이의원은 “오는 12월3일(목) 수능일에 수능을 준비한 고3 수능학생들에 대한 준비, 확진자 학생들도 전남 4개 의료원에서 수능을 볼 수 있으며, 칸막이에 대한 학생들의 거부반응과 부정행위에 대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 하다”고 당부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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