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12.03(목) 09:55
초등
중고등
대학
학부모

명진고 교사 손규대, ‘징계(해임)’, ‘임용 취소’ 모두 무효

학교법인 도연학원은 사과하고, 부당 해임 교사 바로 복직조치하라!

2020. 11.19(목) 21:23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지난 18일 학교법인 도연학원(명진고)이 교사 손규대에게 준, 두 가지 처분[①징계(해임)처분 ②임용취소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학개혁을 바라는 원칙적인 판결이라 생각하며 환영한다"면서"학교법인 도연학원(명진고)에 학생·학부모·교사,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하고, 교사 손규대를 즉각 복직 조치 할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인전 이사장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이사직을 사퇴함에 따라 이사가 보충되었고 이사장이 새로 선출되었다"며" 새로 선임된 이사장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다면 손규대 교사를 즉각 복직시키고 어지러운 학교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유일한 시발점이며 방법입이라"고 강조했다.

또," 금품요구 사실을 폭로한 공익제보 교사를 해임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광주 어느 사립학교에서도 교사채용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는 일만큼은 없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손규대 교사에게 내려진 부당한 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이 내려지도록, 애써 주신 명진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명진고에 재직하고 계신 교사 여러분, 광주시민사회,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명진고 전 이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손규대 교사를 참고인으로 채택하여 이번 국정감사를 ‘사학개혁 국감’으로 진행한 우리 지역 윤영덕 의원과 국회 교육위원회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교육연합뉴스

주소·:(150-818)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 156번길 20 등록번호: 광주 아 00155 등록일:2013년 10월 11일 발행·편집인:박상웅

교육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362-9115팩스 : 062-362-9116이메일 : psw4488@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교육연합뉴스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