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01.23(토) 17:08
속보
전국
광주
전남
6.13 지방선거
교육기부
전체뉴스

‘희망의 빛 함께하는 평화’로 미래를 꿈꾸다

2020국제평화영화제 10~12일 빛가람혁신도시 개최
전남교육청 후원 ‘청소년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장석웅 전남교육감 축하메시지 “폭넓은 진로탐색 기회 희망”

2020. 12.09(수) 03:11
【나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2020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조직위원장 김성재·유인학)가 오는10일(목)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CGV 5관 홀에서 온택트 방식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12일(토)까지 열린다.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나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2020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조직위원장 김성재·유인학)가 오는10일(목)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CGV 5관 홀에서 온택트 방식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12일(토)까지 열린다.

‘희망의 빛 함께하는 평화’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는 개막작으로 이태겸 감독의 ‘파견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를 시작으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을 맞아 ‘다큐 김대중’ 상영으로 민주, 인권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꿈꿨던 삶을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2020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에는 일본의 세계적인 거장 감독 가와세 나오미 (Kawase Naomi)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작품 ‘앙 : 단팥 인생 이야기’는 초청작으로 선정돼 12월 11일 나주 CGV 6관에서 상영된다.

가와세 나오미 (Kawase Naomi)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2007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너를 보내는 숲’을 비롯해 ‘수자쿠(Suzaku)' , '앙(An)' , '빛나는’ 등이 있으며, 칸 영화제에 7회 초청받아 2차례 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또한, 2015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아시아 여성 최초로 예술문화 훈장을 받았고 2021년 공개 예정인 ‘도쿄 하계올림픽’ 공식 기록영화 감독이다.

심사를 맡은 김성재 심사위원장(전 문화관광부 장관. 현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은 이번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 선정에 대해 “일본의 거장 여성 감독 가와세 나오미(Kawase Namomi) 씨의 작품 세계가 인간 삶의 본질이 평화와 인권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의 상생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영화 속에 잘 그려내고 있고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더 나아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우수한 작품이 지속적으로 제작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함께 열린는 ‘2020 Youth Movie Festival’ 은 시상식과 영화 상영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미래 우리 지역 인재로 키워나가는데 디딤돌 역할을 해 주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녕! 유튜브’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강사가 직접 청소년들과 소통하여 1인 미디어 시대를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유튜브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전의 대상은 ‘부활’(영암 삼호초등학교)이며, 생동감이 느껴지는 편집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아냈다. 이밖에 최우수상 ‘그래,구례!’(구례 광의초등학교), 우수상 ‘차별 속 우리들(조도중학교), 장려상 ’법성고‘(법성고등학교)’, ‘Corona 전성시대’(목포 중앙고등학교), ‘평화의 다문화 학교 대작전!’(일로초등학교)이 수상한다.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은 평화와 인권 공존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고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육연합뉴스

주소·:(150-818)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 156번길 20 등록번호: 광주 아 00155 등록일:2013년 10월 11일 발행·편집인:박상웅

교육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362-9115팩스 : 062-362-9116이메일 : psw4488@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교육연합뉴스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