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논평>

더 이상 차가운 바닥에 천막치는 일 없도록 박혜자 앞장서겠습니다!

132주년 노동절입니다. 전환의 시대, 노동 존중 사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 마음 놓고 학교 갈 수 있어야 하고 우리 노동자들,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19로 불평등은 짙어졌고, 부의 편중은 심화 됐습니다. 평등해야 할 교육도 사교육이 급증하며, 교육 격차가 커졌습니다.

우리 사회 근본을 바꾸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미래인 교육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학교안 민주 노동 인권교육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살아갈 진짜 힘 키우겠습니다. 낡은 보수의 한계를 뛰어넘고, 불평등 극복하는 차별 없는 상생 교육공동체 만들겠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부터 차별과 배제가 없어야 올바른 교육 할 수 있습니다.노동자들의 설움을 먼저 살피고, 처우 개선하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 박혜자

교육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