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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전라남도 교육감 김대중 당선인

김대중... "지역민의 강한 의지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강조

2022. 06.02(목) 06:47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자가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선거캠프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교육감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에 앞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김대중 후보가 43.5%를 얻어 39.9%를 획득한 장석웅 후보를 앞섰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자는 2일 당선소감을 통해 "지역민의 강한 의지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골목골목을 돌며 전남교육의 현주소를 확인했다"며 "'힘 내라'며 따뜻한 손을 건네주는 분들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배려와 관심이 전남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 부활 32년, 주민직선 교육자치 12년은 성과와 함께 지역 소멸이라는 큰 숙제를 남겼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분권과 균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남형 교육자치와 미래교육, 전남교육 기본소득으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소멸을 막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자는 "전남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으며, 그 인재들이 국가와 인류를 위해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지역민의 강한 의지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대중 교육감 당선자의 소감문이다.

<당선 소감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1지방선거에서 전남도교육감에 당선된 김대중입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전남교육 대전환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선거운동기간 골목골목을 돌며 전남교육의 현주소를 확인했습니다.
힘을 내라며 따뜻한 손을 건네주는 분들로 인해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려와 관심이 전남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 부활 32년, 주민직선 교육자치 12년은 성과와 함께 지역소멸이라는
큰 숙제를 남겼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분권과 균형이 필요합니다.

전남형 교육자치와 미래교육,
전남교육 기본소득으로교육불균형을 해소하고지역소멸을 막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전남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해왔고, 그 인재들이 국가와 인류를 위해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수많은 부모님들이 허리띠 조여 가며 새벽부터 죽도록 농삿일을 하면서도, 자식 공부시킨다는 그 자랑 하나로 힘든 줄도 모르고 일궈온 땅이 바로 전라도입니다.

그런 도민의 강한 의지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제가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뤄내겠습니다.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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