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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등학교, 천체관측소 ‘소행성 관측지 인가’ 획득

광주 최초, 전국 고등학교 중 4번째로

2023. 05.25(목) 15:24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천체관측소(GSAO, Gwangju Science Academy Obseavatory)가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산하 소행성센터(MPC, Minor Planet Center)로부터 ‘소행성 관측지 인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과학고 3학년 유재성 학생은 3~5월까지 천체관측실에 설치된 14인치 반사망원경을 이용해 ‘760 Massinga’를 포함한 12등급 근처의 소행성 여섯 개를 정밀 추적 관측했다. 이후 CCD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을 분석해 얻은 소행성들의 위치 데이터를 MPC에 제출했다.

MPC 측은 지난 12일 광주과학고 천체관측소에 소행성 관측지 인증과 함께 관측지 코드 ‘P63’을 부여했다. 이는 광주역시 내에 소재하는 천문대 중 첫 번째이며 전국 고등학교 천문대로는 4번째이다. 이로써 광주과학고 천체관측소는 MPC로부터 정밀 관측 능력을 인정받아 전국의 이름난 천문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또 앞으로 새로운 소행성 발견과 소행성 위협에 관한 대응 연구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된다.

광주과학고 지구과학 김명환 교사는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의 모든 소행성 및 지구 접근 천체(NEO)에 관한 데이터를 MPC와 공유하게 된다. 앞으로 더욱 정밀한 관측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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