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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고, 작가 강원국과의 만남 실시

광영고등학교, 작가 강원국 초청 작가와의 만남 실시

2023. 05.30(화) 17:37
광영고등학교(교장 민연옥)에서는 지난 5월 26일『강원국의 결국은 말입니다』의 저자 ‘강원국’을 초청하여 작가 강연과 질의 응답 및 사인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지기자/psw4488@naver.com
【광양=교육연합뉴스】이영지 기자= 광영고등학교(교장 민연옥)에서는 지난 5월 26일『강원국의 결국은 말입니다』의 저자 ‘강원국’을 초청하여 작가 강연과 질의 응답 및 사인회의 시간을 가졌다.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며 사서교사 황왕용(광영고등학교)는 5월 19일에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먼저 주제 도서를 읽은 뒤 월드카페 형식의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의 시간을 가졌다.

‘만약 모든 인간에게 대화의 부재가 약 일주일간 찾아온다면 어떠한 변화들이 일어날 것 같나요?’등의 질문으로 15분 씩 4세트 월드카페 토론을 진행하며 책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5월 26일 작과와의 만남의 시간에는 ‘말과 글이 순환하는 삶’이란 주제로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어른다운 말을 하며 말과 글이 선순환하는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듣고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학생 신유나(광영고 1학년)은 ‘글과 말은 확연하게 달랐다. 강원국 작가의 말에는 책에서 다 드러나지 못한 유쾌함이 가득했고, 여유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마냥 완벽하게만 보였던 작가님의 이면을 알게 되면서 '말'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마냥 뱉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무료함이 언젠가는 나의 능동적인 말하기에 쓰일 양분이 되고 있다는 것에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강의에 완전히 몰입하게 되었다.

나의 삶에도 23시의 불 꺼진 도서관에서 느끼게 될 떨림이 있을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강의 내내 즐거운 질문들이 많이 떠올랐다.’는 감상을 발표하였다.

또, 이가연 학생(광영고 1학년)은 ‘작가님의 책을 먼저 읽어봄으로써 말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실제로 작가님의 경험과 생각 등을 들으며 도움과 깨달음도 얻었고, 공감도 많이 했다. 특히 자신을 숨겼다는 부분에서 많이 공감할 수 있었다. 작가님이 힘들었던 순간을 극복하신 것처럼 나도 노력해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강연이 앞으로 나를 더 성장시켜줄 많은 계기 중 하나라고 느꼈다.’는 소감을 발표하였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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