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수) 18:31
“최소율의 법칙” |
| 2015. 03.10(화)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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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 교육특별한 매뉴얼 개발... 실천 노력필요
1843 년 독일의 화학자 J 리비히 가 주장한 법칙으로. 식물의 생산량은 가장 小量으로 존재하는 무기성분에 의해 지배받는다는 주장이다. 식물이 정상적 生育을 위해서 여러 종류의 무기성분을 적당한 비율로 공급 받아야 된다.
만일 이들 성분 가운데 한 가지 성분이라도 부족하면 식물의 生育은 그 부족한 성분량에 의하여 支配되며 다른 성분을 아무리 많이 주어져도 生育할 수 없다고 하는 理論이다.
數學的 측면에서 “리비히의 최소율의 법칙”을 살펴보면.100-1=99 이어야하고 . 이것은 수학적으로 명쾌한 답이다. 그러나 최소율의 법칙대로라면 100-1=0 이 된다. 모든 것이 連鎖反應을 보여 결국은 0 이 되기 때문에 최소율의 법칙은 전혀 수학적 이지 않다.
그러나 이 “최소율의 법칙”은 人間關係의 조직체 내에서 기막히게 들어 맞는다.
우리들 삶에“ 최소율의 법칙”은 자신의 성취도는 자신의 치명적인 弱點의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해도 될 듯싶다.
法이 규정한 국가 고급 관료의 요직을 결정하는 청문회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최소율의 법칙을 實感 하게 된다.
청문회의 절차를 거치는 政府高級官僚 의 선정 기준에서 그 자리에 가기까지 아무리 배움이 많은 高學力者 이고 건강하며 권력과 富가쌓여 있어도 그 사람됨이 바람직스럽지 못한 도덕성에 문제점이 있다면, 결코 국민들은 고급관료임명에 同意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은 그가 갖춘 것이 100중 99 일지라도 사람됨이 1 이不足하면 인정받지 못 하고, 지금 까지 잘했던 모든 것들이 잘못 된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비단 개인적인 일 뿐만 아니라 어느 집단이나 기관 또는 기업에 100명의 構成員 중 단한명의 조직원이 고객이나 주민에게 불친절하다고 指彈의 대상이 되었을 때 단 1 명에게 應待 받은 주민이나 顧客은 나머지 99명의 아주 예의 바르고 극히 친절한 직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1명의 불량한 직원으로 인하여 그 조직의 친절도 는 매우 낮게 평가 한다는 사실. 그래서 100-1=99 라는 수학적 계산이 고객을 만나는 결정적 순간에 100-1=0 이라는 等式이 성립 된다.
또 불만을 갖게 된 고객이 주변의 10명에게 그 불만을 그대로 전달하였다면 영향은 100-1= -10 될 수도 있다. 나하나 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이 자칫 예기치 못한 조직체 불량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고도의 道德性을 요구 받고 있는 우리의 교육 현장 에서도 몇몇 소수의 부적절한 교사의 행위가 40만 교육자를 賣渡하고, 劣惡한 교육여건 속에서 使命感을 가지고 오직 국가 百年大計 인 교육에 身命을 다 해온 선량한 교사들 까지도 부정부패 무능집단으로 매도되어 존재적 의미 까지도 말살 해버리고 벼랑 끝으로 내몰아 敎權이 輕視되고 스승존경풍토는 함몰되고 전설이 되어 교육의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社會構組에서 조직원 한 사람의 잘못된 처신은 선량하고 열심히 잘 해온 다른 조직원들의 成功的 실적까지도 비난과 빈축의 대상이 되어 전체를 매도해버린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세계화된 오늘날의 교육은 성급한 개혁과 西區化된 교육철학의 영향으로
자기 한 사람쯤이야 하는 독선적 생각과 행동이 전체사회 구조와 조직을 망치는 愚를 犯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 학교. 사회가 시대의 흐름에 걸 맞는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특별한 메뉴얼 을 개발하고 실천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한가지의 부족한 성분으로 작물성장의 전체를 支配한다는 “최소율의 법칙”은 組織에서 한사람의 잘못된 행위가 社會秩序를 파괴하고 혼란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터득하고 自制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人性과 禮節 교육 을 중요시하여 올바른 人格形成으로 타인배려 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자기의 잘못된 행동이 善良 한 이웃에게 까지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處身을, 스스로 統制 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
1843 년 독일의 화학자 J 리비히 가 주장한 법칙으로. 식물의 생산량은 가장 小量으로 존재하는 무기성분에 의해 지배받는다는 주장이다. 식물이 정상적 生育을 위해서 여러 종류의 무기성분을 적당한 비율로 공급 받아야 된다.
만일 이들 성분 가운데 한 가지 성분이라도 부족하면 식물의 生育은 그 부족한 성분량에 의하여 支配되며 다른 성분을 아무리 많이 주어져도 生育할 수 없다고 하는 理論이다.
數學的 측면에서 “리비히의 최소율의 법칙”을 살펴보면.100-1=99 이어야하고 . 이것은 수학적으로 명쾌한 답이다. 그러나 최소율의 법칙대로라면 100-1=0 이 된다. 모든 것이 連鎖反應을 보여 결국은 0 이 되기 때문에 최소율의 법칙은 전혀 수학적 이지 않다.
그러나 이 “최소율의 법칙”은 人間關係의 조직체 내에서 기막히게 들어 맞는다.
우리들 삶에“ 최소율의 법칙”은 자신의 성취도는 자신의 치명적인 弱點의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해도 될 듯싶다.
法이 규정한 국가 고급 관료의 요직을 결정하는 청문회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최소율의 법칙을 實感 하게 된다.
청문회의 절차를 거치는 政府高級官僚 의 선정 기준에서 그 자리에 가기까지 아무리 배움이 많은 高學力者 이고 건강하며 권력과 富가쌓여 있어도 그 사람됨이 바람직스럽지 못한 도덕성에 문제점이 있다면, 결코 국민들은 고급관료임명에 同意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은 그가 갖춘 것이 100중 99 일지라도 사람됨이 1 이不足하면 인정받지 못 하고, 지금 까지 잘했던 모든 것들이 잘못 된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비단 개인적인 일 뿐만 아니라 어느 집단이나 기관 또는 기업에 100명의 構成員 중 단한명의 조직원이 고객이나 주민에게 불친절하다고 指彈의 대상이 되었을 때 단 1 명에게 應待 받은 주민이나 顧客은 나머지 99명의 아주 예의 바르고 극히 친절한 직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1명의 불량한 직원으로 인하여 그 조직의 친절도 는 매우 낮게 평가 한다는 사실. 그래서 100-1=99 라는 수학적 계산이 고객을 만나는 결정적 순간에 100-1=0 이라는 等式이 성립 된다.
또 불만을 갖게 된 고객이 주변의 10명에게 그 불만을 그대로 전달하였다면 영향은 100-1= -10 될 수도 있다. 나하나 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이 자칫 예기치 못한 조직체 불량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고도의 道德性을 요구 받고 있는 우리의 교육 현장 에서도 몇몇 소수의 부적절한 교사의 행위가 40만 교육자를 賣渡하고, 劣惡한 교육여건 속에서 使命感을 가지고 오직 국가 百年大計 인 교육에 身命을 다 해온 선량한 교사들 까지도 부정부패 무능집단으로 매도되어 존재적 의미 까지도 말살 해버리고 벼랑 끝으로 내몰아 敎權이 輕視되고 스승존경풍토는 함몰되고 전설이 되어 교육의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社會構組에서 조직원 한 사람의 잘못된 처신은 선량하고 열심히 잘 해온 다른 조직원들의 成功的 실적까지도 비난과 빈축의 대상이 되어 전체를 매도해버린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세계화된 오늘날의 교육은 성급한 개혁과 西區化된 교육철학의 영향으로
자기 한 사람쯤이야 하는 독선적 생각과 행동이 전체사회 구조와 조직을 망치는 愚를 犯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 학교. 사회가 시대의 흐름에 걸 맞는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특별한 메뉴얼 을 개발하고 실천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한가지의 부족한 성분으로 작물성장의 전체를 支配한다는 “최소율의 법칙”은 組織에서 한사람의 잘못된 행위가 社會秩序를 파괴하고 혼란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터득하고 自制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人性과 禮節 교육 을 중요시하여 올바른 人格形成으로 타인배려 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자기의 잘못된 행동이 善良 한 이웃에게 까지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處身을, 스스로 統制 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
교육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