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수) 18:31
“ 질서의식 불감증,” |
| 2016. 04.13(수) 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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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이케하라 마모루’ 는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인 비판이란 책에 한국인들의 모습을 이렇게 지적하고 있다.
첫째: 외국의 골프장에서 심하게 떠들고 도박 골프하는 예절 없는 사람.
둘째: 비행기 착륙 전에 일어서서 우왕좌왕하며 짐 챙기는 사람.
셋째; 출입금지 표지판이 붙은 곳에 들어가 의기양양하게 촬영하는 사람.
넷째: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사람.
그들이 한국인 이라고 하면서 “선천성 질서의식 불감증”에 걸린 사람들이라고 혹평 하고 있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지만, 우리국민들의 질서의식을 적절히 지적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에 우리를 되돌아보자.
우리의 국민성이 우리의 질서가 처음부터 이렇게 막되지는 않았었다.
지난날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하고, 예의를 행하고 실천한 국민으로 존경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알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忠･孝에 따른 禮節의 정신문화와 이웃을 배려하고 상부상조한 鄕約의 질서문화는 세계인들이 칭찬하였는데 오늘날 이처럼 망가진 우리들의 의식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를 찾아서 그 회복을 위해 모든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
한때 우리도 “스마일 운동, 내 탓이로소이다, 먼저 가시지오, 선비정신 본받기, 등의 국민예절과 질서 지키기 운동을 전개 했었지만, 지속적인 실천운동으로 승화시키지 못 하였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 그리고 남을 먼저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생각 못하고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개인의 권리와 자기집단의 이기주의를 앞세우다 보니 전체국민이 필요한 기초 질서를 훼손하고 방관했던 우를 범한 것도 사실이다.
정치인들의 부정부패, 패거리정치, 좁은 땅에서의 지역갈등, 학연, 지연, 혈연, 패거리정당, 등등은 그들이 살아남기 위한 보호책을 추구하다 보니 베풀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기본적 양심과 사회질서는 뒤쪽으로 밀려가고 자기 이기주의로 돌아서야 살아남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오직 자신들의 집단과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질서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는 식의 우리사회지도자 특히 정치지도자들의 사회질서에 대한 정신문화가 바꾸어져야 한다.
정말 우리는 외국인들이 지적한데로 “선천성 질서의식 불감증”에 걸려있는 국민이란 말인가 ?
이처럼 방황하여 감각을 잃어간 불감증 된 질서의식 극복을 위해서는 가정, 학교, 사회에서 人性敎育, 道德敎育, 의 실천이 그 解法이다.
인간의 최초의 학교는 가정이고, 최초의 교사는 어머니, 최초의 교실은 어머니의 무릎이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들 어머니의 교육은 자식에 대한 道德敎育은 세계화된 21세기 을 살아갈 넉넉한 품성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질서를 중시한 人性교육을 하기에 앞서 자기자식이 어디서나 무조건 일등이고 제일이라는 氣만살이는 교육을 중시하고 신봉한다.
때문에 우리는 家庭, 學校, 社會에서 정의적 측면인 인성교육을 변화된 시대감각에 맞추어 적응할 수 있도록 정확한 매뉴얼을 가지고 교육을 강화 하여야 한다.
외국으로 유학 간 우리 유학생들이 영어를 좀 서툴게 한다고 쫓겨나 귀국길에 오른 일은 없다. 다만 외국학교에서 시험도중에 컨닝(부정행위) 을 하다 들켜 도덕성의 결여로 쫓겨 온 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들이 같이 오가는 길에 돈이 땅에 떨어져 있을 때 선진국의 엄마들은 “손 데지 마, 네 것이 아니면 절대로 손 데지 마. 그대로 두면 잃어버린 사람이 기억하고 찾으러 온단다.” 하고 때로는 돈이 날아가지 않도록 작은 돌로 고정시켜 놓아 잃어버린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정확한 도덕적 실천 매뉴얼을 아이에게 주고 지도한다.
그러나 우리의 엄마들은 이런 경우 특별한 매뉴얼이 없으니 도덕심이라는 인간의 양심에 갈등을 느낀다.
이제부터라도 인간 최초의 학교인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의모든 곳에서 외국인의 눈에 비친 망가진 질서의식 회복을 위한 인성교육, 도덕교육 강화로 “기초질서 의식 불감증”이란 치욕적인 인식을 교육의 힘으로 하루속히 극복하는 일이 일등선진국으로 가는 길임 알고 다 같이 힘을 모아 극복의 길로 나서자.
첫째: 외국의 골프장에서 심하게 떠들고 도박 골프하는 예절 없는 사람.
둘째: 비행기 착륙 전에 일어서서 우왕좌왕하며 짐 챙기는 사람.
셋째; 출입금지 표지판이 붙은 곳에 들어가 의기양양하게 촬영하는 사람.
넷째: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사람.
그들이 한국인 이라고 하면서 “선천성 질서의식 불감증”에 걸린 사람들이라고 혹평 하고 있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지만, 우리국민들의 질서의식을 적절히 지적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에 우리를 되돌아보자.
우리의 국민성이 우리의 질서가 처음부터 이렇게 막되지는 않았었다.
지난날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하고, 예의를 행하고 실천한 국민으로 존경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알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忠･孝에 따른 禮節의 정신문화와 이웃을 배려하고 상부상조한 鄕約의 질서문화는 세계인들이 칭찬하였는데 오늘날 이처럼 망가진 우리들의 의식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를 찾아서 그 회복을 위해 모든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
한때 우리도 “스마일 운동, 내 탓이로소이다, 먼저 가시지오, 선비정신 본받기, 등의 국민예절과 질서 지키기 운동을 전개 했었지만, 지속적인 실천운동으로 승화시키지 못 하였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 그리고 남을 먼저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생각 못하고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개인의 권리와 자기집단의 이기주의를 앞세우다 보니 전체국민이 필요한 기초 질서를 훼손하고 방관했던 우를 범한 것도 사실이다.
정치인들의 부정부패, 패거리정치, 좁은 땅에서의 지역갈등, 학연, 지연, 혈연, 패거리정당, 등등은 그들이 살아남기 위한 보호책을 추구하다 보니 베풀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기본적 양심과 사회질서는 뒤쪽으로 밀려가고 자기 이기주의로 돌아서야 살아남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오직 자신들의 집단과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질서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는 식의 우리사회지도자 특히 정치지도자들의 사회질서에 대한 정신문화가 바꾸어져야 한다.
정말 우리는 외국인들이 지적한데로 “선천성 질서의식 불감증”에 걸려있는 국민이란 말인가 ?
이처럼 방황하여 감각을 잃어간 불감증 된 질서의식 극복을 위해서는 가정, 학교, 사회에서 人性敎育, 道德敎育, 의 실천이 그 解法이다.
인간의 최초의 학교는 가정이고, 최초의 교사는 어머니, 최초의 교실은 어머니의 무릎이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들 어머니의 교육은 자식에 대한 道德敎育은 세계화된 21세기 을 살아갈 넉넉한 품성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질서를 중시한 人性교육을 하기에 앞서 자기자식이 어디서나 무조건 일등이고 제일이라는 氣만살이는 교육을 중시하고 신봉한다.
때문에 우리는 家庭, 學校, 社會에서 정의적 측면인 인성교육을 변화된 시대감각에 맞추어 적응할 수 있도록 정확한 매뉴얼을 가지고 교육을 강화 하여야 한다.
외국으로 유학 간 우리 유학생들이 영어를 좀 서툴게 한다고 쫓겨나 귀국길에 오른 일은 없다. 다만 외국학교에서 시험도중에 컨닝(부정행위) 을 하다 들켜 도덕성의 결여로 쫓겨 온 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들이 같이 오가는 길에 돈이 땅에 떨어져 있을 때 선진국의 엄마들은 “손 데지 마, 네 것이 아니면 절대로 손 데지 마. 그대로 두면 잃어버린 사람이 기억하고 찾으러 온단다.” 하고 때로는 돈이 날아가지 않도록 작은 돌로 고정시켜 놓아 잃어버린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정확한 도덕적 실천 매뉴얼을 아이에게 주고 지도한다.
그러나 우리의 엄마들은 이런 경우 특별한 매뉴얼이 없으니 도덕심이라는 인간의 양심에 갈등을 느낀다.
이제부터라도 인간 최초의 학교인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의모든 곳에서 외국인의 눈에 비친 망가진 질서의식 회복을 위한 인성교육, 도덕교육 강화로 “기초질서 의식 불감증”이란 치욕적인 인식을 교육의 힘으로 하루속히 극복하는 일이 일등선진국으로 가는 길임 알고 다 같이 힘을 모아 극복의 길로 나서자.
교육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