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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 및 선포식 ... 혁신적 모델 교육도시 ▶화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 및 선포식 성료 |
| 2016. 06.13(월)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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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화순=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하늘. 땅,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화순군이 혁신적 모델 교육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기지개 펼쳤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과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주최하고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길)의 주관으로 13일(월) 오전11시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화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 및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구충곤 화순군수, 화순군의회의장, 화순경찰서장, 도의원, 군의원, 지자체 및 지역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주요 인사들과, 화순교육미래위원, 관내 초․중․고 교장,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 및 선포식이 성황리에 개최 됐다.
식전행사에서 도곡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외부강사인 박혜진선생님 외 세 분의 현악 4중주 연주와 지역사회 공연 교육기부로 활동 중인 임인순, 류기성 부부의 카우벨과 톱 연주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15년 제5회 전남초등학생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에 이어, 2016년 제61회 호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화순제일초등학교 합창단의 '진달래꽃'과'아리랑'은 음악의 거장 정율성선생의 고장답게 아름다운 합창 이었다.
전남 장만채교육감과 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 운영 기간으로 2016년 3월 1일 부터 오는 2020년 2월 29일까지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매년 2억원 화순군에서 매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총 4년간 16억원의 예산으로 운영하게 되는 무지개 교육지구 사업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어 장만채 교육감은 "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화순교육'을 위해 화순을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로 선포 한다"고 밝혔다.
장만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행복을 키워 가는 무지개 학교는 개별적 다양성과 전체로의 조화를 추구하며 개인의 특성이 잘 발현 되어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을 실현해 가는 전남형 혁신학교라” 면서“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로 화순교육이 혁신적 변화로 미래를 책임지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고 수용성을 있는 아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연계해서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교육감은 “광주와의‘공동학군제’에 대해 전남교육청의 특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화순은 혁신적인 교육도시로 탈바꿈 돼 22개 시군의 모델이 되는 교육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충곤 화순군수는 인사말에서 “하늘, 땅, 사람의 조화로운 도시 화순에서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 및 선포식을 개최 한 것에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면서“화순을 명품 교육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에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
구군수는 "화순을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예산 지원, 광주광역시와 화순군간 공동학구제 추진 등 화순군을 찾아오는 교육도시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무지개학교 교육지구가 명품교육도시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며 화순군에서도 화순교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권영길 화순교육장은 “행복한 화순무지개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화순군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화순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권교육장은 “화순무지개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교혁신! 자율과 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 ▶학교 교육력 제고! 교육과정 중심 지원체계구축 ▶미래핵심역량강화! 학생배움중심 수업실현 ▶공교육 혁신 모델 창출! 교육공동체 협력적 파트너쉽 구현 등의 실현으로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를 실천 하겠다”고 설명했다.
[화순=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하늘. 땅,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화순군이 혁신적 모델 교육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기지개 펼쳤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과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주최하고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길)의 주관으로 13일(월) 오전11시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화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 및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구충곤 화순군수, 화순군의회의장, 화순경찰서장, 도의원, 군의원, 지자체 및 지역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주요 인사들과, 화순교육미래위원, 관내 초․중․고 교장,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 및 선포식이 성황리에 개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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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에서 도곡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외부강사인 박혜진선생님 외 세 분의 현악 4중주 연주와 지역사회 공연 교육기부로 활동 중인 임인순, 류기성 부부의 카우벨과 톱 연주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15년 제5회 전남초등학생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에 이어, 2016년 제61회 호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화순제일초등학교 합창단의 '진달래꽃'과'아리랑'은 음악의 거장 정율성선생의 고장답게 아름다운 합창 이었다.
전남 장만채교육감과 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 운영 기간으로 2016년 3월 1일 부터 오는 2020년 2월 29일까지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매년 2억원 화순군에서 매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총 4년간 16억원의 예산으로 운영하게 되는 무지개 교육지구 사업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어 장만채 교육감은 "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화순교육'을 위해 화순을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로 선포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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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행복을 키워 가는 무지개 학교는 개별적 다양성과 전체로의 조화를 추구하며 개인의 특성이 잘 발현 되어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을 실현해 가는 전남형 혁신학교라” 면서“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로 화순교육이 혁신적 변화로 미래를 책임지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고 수용성을 있는 아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연계해서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교육감은 “광주와의‘공동학군제’에 대해 전남교육청의 특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화순은 혁신적인 교육도시로 탈바꿈 돼 22개 시군의 모델이 되는 교육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충곤 화순군수는 인사말에서 “하늘, 땅, 사람의 조화로운 도시 화순에서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 및 선포식을 개최 한 것에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면서“화순을 명품 교육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에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
구군수는 "화순을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예산 지원, 광주광역시와 화순군간 공동학구제 추진 등 화순군을 찾아오는 교육도시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무지개학교 교육지구가 명품교육도시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며 화순군에서도 화순교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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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화순교육장은 “행복한 화순무지개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화순군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화순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권교육장은 “화순무지개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교혁신! 자율과 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 ▶학교 교육력 제고! 교육과정 중심 지원체계구축 ▶미래핵심역량강화! 학생배움중심 수업실현 ▶공교육 혁신 모델 창출! 교육공동체 협력적 파트너쉽 구현 등의 실현으로 화순무지개학교 교육지구를 실천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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