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권애영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24일 도선거관리위원회에 자유한국당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현역 도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권 후보는 전라남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민생을 살리는 의정활동에 앞장섰으며, 2017년도 결산검사 위원을 맡아 전라남도 및 전라남도교육청 재무운영 전반에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이 가능 하도록 역할을 다해왔다.

권 후보는 "상호견제를 통한 전남도의 합리적인 운영과 농도전남 발전을 위해 국회 제1야당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도민과 적극 소통하고 도민을 위한 정책이 최우선이 되도록 하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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