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장성=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윤시석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가 25일 후보등록을 한 후 황룡면 금호리에 있는 아곡 박수량의 청빈한 삶과 청백리 정신을 기리는 백비를 찾아 참배했다.

윤후보는“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힘 있는 군수가 이제는 꼭 필요하다”며“획기적이고 완전한 장성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후보는 “이제는 장성군민 여러분의 윤시석 후보에 대한 지지만 있으면 장성은 완전히 새롭게 변화 할 것이라”면서“ 많은 지지와 응원 격려 부탁드리며, 항상 고마운 마음 가슴에 담고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 등 많은 분들이 윤시석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KTX 장성 정차, 심혈관 센터 조기 추진, 고려시멘트 이주 문제 등에 대하여 당 차원을 넘어 국회와 정부차원의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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