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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무안 학부모 만나 교육정책을 논하다

학군 조정,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 등 놓고 열띤 토론

2020. 11.17(화) 17:24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16일(월) 무안교육지원청을 찾아 무안 지역 학부모 32명과 전남교육 정책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16일(월) 무안교육지원청을 찾아 무안 지역 학부모 32명과 전남교육 정책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란 무안교육장, 김산 무안군수, 이혜자·나광국 전남도의원도 참석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

무안 학부모들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군, 과밀학교 및 과밀학급 해소, 다문화가정 학생 및 특수학생 지원 등에 대해 관심이 높았다.

학부모들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진학할 때 일부 학군이 학생의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석웅 교육감은 “섬세하게 살펴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장석웅교육감이 무안 학부모네트워크 경청올레에서 “전남교육청은 평등하게 지원하고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정책으로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또, 학부모들은 고등학교에서 수시전형 합격 후 졸업할 때까지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랐고, 작은학교에 대한 지원 못지않게 규모가 큰 학교에 대해서도 더 많은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기존 정책에 대한 생각뿐 아니라 정책 보완을 위한 새로운 대안도 제시했다. 무안행복초 학부모는 “기초학력 부진에 대해 비슷한 여건이 있는 학교끼리 네트워크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삼향북초 학부모는 “미취학 학부모를 위해 소규모 학교과 큰 학교의 장단점, 프로그램들을 담은 책자를 발간해 안내해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장 교육감은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 학생의 원격수업과 정서 지원에 협력해준 학부모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한 뒤 “전남교육청은 평등하게 지원하고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정책으로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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