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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현장 코로나19 확산 총력 저지”

시·군교육장 영상회의 개최 4차 대유행 따른 대응방안 마련
장석웅 교육감 “지금은 바람 앞 등불, 위험한 상황 철저한 대비를”

2021. 07.12(월) 23:37
전남교육청 코로나19 4차대유행 대비 시·군교육장 영상회의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진입한 상황에 대비, 학교 현장의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비상대책을 세워 추진키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월) 오전 청사 5층 상황실에서 22개 시·군 교육장 영상회의를 갖고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교육청은 △ 각종 모임 및 회식 연기 △ 진단검사 적극 참여 △ 재택근무 참여 등 질병관리청 당부사항을 안내하고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대응체제 재정비를 주문했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 교육지원청 방역부서 중심으로 현장 지원에 나서는 등 방역당국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학사운영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해 원격수업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확진자 발생 시 조기방학을 검토하고 보건당국과 협의 하에 원격수업 전환을 적극 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백신 접종에도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30세 이상의 초 1,2학년 교사 및 돌봄, 유치원 교사 5,900명은 7월 13일(화) ~ 17일(토), 고3학생 및 고교교직원 2만 4,000명은 7월 19일(월) ~ 30일(금) 사이에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백신접종에 따른 학생 출결 관리, 교직원 복무 관리, 학사운영 관리 등에도 만전을 기해 행정 및 학습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PC방 ·노래방·만화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 등 학생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정서·심리 방역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학원 및 교습소, 원어민교사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자원봉사자 방역인력 및 방역물품 확보 및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지난 6월 7일 전면등교 실시 이후 비교적 안정적으로 상황이 관리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보면 제4차 대유행에 진입할 만큼 바람 앞의 등불처럼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라며 “방역수칙 준수, 철저한 복무관리, 방역인력 및 물품 지원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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