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수능 11월 13일(목)시행... 8월25일 원서접수 |
| 2014. 07.08(화)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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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수능 11월 13일(목)시행... 8월25일부터 원서접수
한국교육과정평과원은 “201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3일(목)에 실시하며, 원서접수는 오는 8월 2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과원은 이같은 내용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지난 7일자로 공고했다.
이번 수능 원서접수 기간은 8월25일(월)∼9월12일(금) 13일간이며, 원서를 낸 후 응시영역과 과목을 변경할 수 있는 기간은 9월5일(금)∼12일(금) 4일간이다. 성적통지표는 12월3일(수)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올해 수능은 영어 영역의 경우 통합형으로 전환되고, 국어·수학 영역은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유지된다.
단 수험생의 학습 부담 경감을 위해 국어·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최대 2과목, 직업탐구는 1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A/B형), 2교시 수학(A/B형), 3교시 영어,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서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 문항이 22개에서 17개로 줄었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되는 비율은 예년처럼 70% 수준이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영어·탐구 영역은 2∼3점, 수학은 2∼4점, 제2외국어·한문은 1∼2점이다.
응시수수료는 3개 영역 이하는 3만7000원, 4개는 4만2000원, 5개는 4만7000원이다.
광주진학부장 협의회(회장,문형수)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6월 12일(목) 전국적으로 실시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7월 3일(목)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하였으며,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였다고 밝혔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에 의하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서울대 지원 가능 점수로 서울대 응시조건 충족한 학생 기준 ▲문과 - 525점, ▲이과 – 508점이며, 연고대 지원 가능 점수로 ▲문과 – 517점 내외,▲ 이과 – 505점 내외 등이 지원가능 점수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학교의 경우 언·수·외·탐 800점 기준으로 문과는 525점(서울대식 점수 : 524.9점) 이상, 이과는 508점(서울대식 점수 : 507.4점) 이상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대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문과는 한국사와 제2외국어, 이과는 서로 다른 과탐Ⅰ•Ⅱ에 응시해야 하는데, 서울대 응시조건에 맞게 지원한 수험생이 전년도에 비해 많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또한, 연·고대는 800점 기준으로 문과는 517점 내외, 이과는 506점 정도가 지원 가능할 점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원 가능 점수는 513점, 광주교육대학교는 백분위 평균 90.2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학과 506점, 국어교육과는 504점, 경영학부 499점, 심리학과 496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475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521점, 치의학과 515점, 수의예과 500점, 수학교육과 497점, 간호학과 488점, 전기공학과 485점, 수학과 476점대, 자연계열 지원 가능점수는 458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에 학부에서 처음 모집하는 조선대 의예과는 518점, 치의예과는 513점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육과정평과원은 “201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3일(목)에 실시하며, 원서접수는 오는 8월 2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과원은 이같은 내용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지난 7일자로 공고했다.
이번 수능 원서접수 기간은 8월25일(월)∼9월12일(금) 13일간이며, 원서를 낸 후 응시영역과 과목을 변경할 수 있는 기간은 9월5일(금)∼12일(금) 4일간이다. 성적통지표는 12월3일(수)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올해 수능은 영어 영역의 경우 통합형으로 전환되고, 국어·수학 영역은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유지된다.
단 수험생의 학습 부담 경감을 위해 국어·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최대 2과목, 직업탐구는 1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A/B형), 2교시 수학(A/B형), 3교시 영어,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서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 문항이 22개에서 17개로 줄었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되는 비율은 예년처럼 70% 수준이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영어·탐구 영역은 2∼3점, 수학은 2∼4점, 제2외국어·한문은 1∼2점이다.
응시수수료는 3개 영역 이하는 3만7000원, 4개는 4만2000원, 5개는 4만7000원이다.
광주진학부장 협의회(회장,문형수)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6월 12일(목) 전국적으로 실시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7월 3일(목)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하였으며,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였다고 밝혔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에 의하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서울대 지원 가능 점수로 서울대 응시조건 충족한 학생 기준 ▲문과 - 525점, ▲이과 – 508점이며, 연고대 지원 가능 점수로 ▲문과 – 517점 내외,▲ 이과 – 505점 내외 등이 지원가능 점수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학교의 경우 언·수·외·탐 800점 기준으로 문과는 525점(서울대식 점수 : 524.9점) 이상, 이과는 508점(서울대식 점수 : 507.4점) 이상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대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문과는 한국사와 제2외국어, 이과는 서로 다른 과탐Ⅰ•Ⅱ에 응시해야 하는데, 서울대 응시조건에 맞게 지원한 수험생이 전년도에 비해 많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또한, 연·고대는 800점 기준으로 문과는 517점 내외, 이과는 506점 정도가 지원 가능할 점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원 가능 점수는 513점, 광주교육대학교는 백분위 평균 90.2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학과 506점, 국어교육과는 504점, 경영학부 499점, 심리학과 496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475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521점, 치의학과 515점, 수의예과 500점, 수학교육과 497점, 간호학과 488점, 전기공학과 485점, 수학과 476점대, 자연계열 지원 가능점수는 458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에 학부에서 처음 모집하는 조선대 의예과는 518점, 치의예과는 513점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연합뉴스 박상웅기자 psw4488@naver.com 교육연합뉴스 박상웅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