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남중, 考 , 高 , GO ! 진로 비전 캠프 성료 |
| 2014. 08.27(수) 20:43 |
|
장성남중학교 『나의 꿈, 나의 비전 설계!』
나를 생각하는 考, 나의 가치를 높이는 高,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GO!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설계하여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 기회 제공
전라남도 장성남중학교(교장 송정인)는 1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나의 꿈, 나의 비전 설계“이라는 주제로 ’考 , 高 , GO ! 진로캠프’를 실시 하였다.
전남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교육기부를 하고 이번 考 , 高 , GO ! 진로 비전 캠프를 기획한 교육연합뉴스(대표 박상웅)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진행 전문기관인 (주)에듀빌(대표조성백)공동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진로비전캠프는 3명의 전문강사 초빙하여 ‘학습자의 학습 실천 의지 강화와 자기주도적 학생으로 겁듭 나며, 능동적으로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는 등 자기이해부터 시작하여 진로를 탐색하고 꿈이라는 설계도를 그려보는 보람차고 뿌듯한 시간이 되었다.
진로캠프 프로그램진행 하기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진단 검사와 M,I 진로적성검사, 학습성격유형검사 등 우리 학생들의 정확한 학습 및 진로검사를 통해 유형별 반 편성을 한 후 진로 캠프가 시작 되었다.
첫째 날 프로그램으로 진로심리검사 결과 개인별 해석 및 상담활동, 자기주도학습 능력 진단, 친구와 함께하는 미래의 꿈 설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갈 자신의 진로에 대하여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으로 학생들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셀프브랜딩 -내이름을 브랜드! 화로 내자신을 소개하고 자아존중감 향상과 우리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과 각자의 꿈에 대하여 우리 학생들이 “콜라쥬” 형식으로 자신의 꿈을 표현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고,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독특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의 꿈 나의 비전이라는 사명을 인식 시키고 개인 적성에 맞는 미래의 직업 세계 탐색,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둘째 날 프로그램으로 “플래닝 - 계획은 스케줄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년간, 월간, 주간, 일일 계획표 연습을 통해 계획을 통한 실천과정 확인 및 증명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 7, 21 습관의 법칙을 통해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주었으며, ‘스토리텔링’ 이라는 연상훈련, 이미지 기억법을 통해 학생들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님을 초청 “자녀를 위한 학부모 코칭”을 병행한 이번캠프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혼연 일체가 된 비전 캠프로 학부모님들의 큰 호응 얻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1학년 학부모는 “ 우리 아이들에게 진학과 진로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이러한 진로 캠프가 1회성이 아닌 주기적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장성남중학교 대강당에서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1학년 학생들은 “나의 미래를 위한 다짐”이라는 ‘사명선언서’ 개별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 학부모님들에게 훈훈한 웃음과 감동을 주었다.
약사가 꿈인 정해린(1년)학생은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지도해주시고 안내해준 덕분에 나의 흥미와 적성이 무엇인지 탐색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특히, “콜라쥬” 형식으로 자신의 꿈을 표현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는 시간은 학생들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시간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말했다,
또한, 음악가(바이올린)가 꿈인 김가현(1년)학생은 “이번캠프를 통해 알게 된 자신의 시간관리는 자신의 인생을 펼쳐가는 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 시간 이후부터 초등학교시절 일기장 쓰듯이 플래너 작성을 통해 인생을 설계해 보겠다”고 말했다.
송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진로캠프는 참가학생들의 만족도에 따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며 “청소년기에 자신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1박 2일 진로캠프를 통해서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흥미가 무엇인지를 알고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
나를 생각하는 考, 나의 가치를 높이는 高,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GO!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설계하여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 기회 제공
전라남도 장성남중학교(교장 송정인)는 1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나의 꿈, 나의 비전 설계“이라는 주제로 ’考 , 高 , GO ! 진로캠프’를 실시 하였다.
전남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교육기부를 하고 이번 考 , 高 , GO ! 진로 비전 캠프를 기획한 교육연합뉴스(대표 박상웅)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진행 전문기관인 (주)에듀빌(대표조성백)공동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진로비전캠프는 3명의 전문강사 초빙하여 ‘학습자의 학습 실천 의지 강화와 자기주도적 학생으로 겁듭 나며, 능동적으로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는 등 자기이해부터 시작하여 진로를 탐색하고 꿈이라는 설계도를 그려보는 보람차고 뿌듯한 시간이 되었다.
|
진로캠프 프로그램진행 하기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진단 검사와 M,I 진로적성검사, 학습성격유형검사 등 우리 학생들의 정확한 학습 및 진로검사를 통해 유형별 반 편성을 한 후 진로 캠프가 시작 되었다.
첫째 날 프로그램으로 진로심리검사 결과 개인별 해석 및 상담활동, 자기주도학습 능력 진단, 친구와 함께하는 미래의 꿈 설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갈 자신의 진로에 대하여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으로 학생들 만족도를 높였다.
|
특히, 셀프브랜딩 -내이름을 브랜드! 화로 내자신을 소개하고 자아존중감 향상과 우리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과 각자의 꿈에 대하여 우리 학생들이 “콜라쥬” 형식으로 자신의 꿈을 표현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고,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독특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의 꿈 나의 비전이라는 사명을 인식 시키고 개인 적성에 맞는 미래의 직업 세계 탐색,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둘째 날 프로그램으로 “플래닝 - 계획은 스케줄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년간, 월간, 주간, 일일 계획표 연습을 통해 계획을 통한 실천과정 확인 및 증명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 7, 21 습관의 법칙을 통해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주었으며, ‘스토리텔링’ 이라는 연상훈련, 이미지 기억법을 통해 학생들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
또한, 학부모님을 초청 “자녀를 위한 학부모 코칭”을 병행한 이번캠프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혼연 일체가 된 비전 캠프로 학부모님들의 큰 호응 얻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1학년 학부모는 “ 우리 아이들에게 진학과 진로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이러한 진로 캠프가 1회성이 아닌 주기적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장성남중학교 대강당에서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1학년 학생들은 “나의 미래를 위한 다짐”이라는 ‘사명선언서’ 개별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 학부모님들에게 훈훈한 웃음과 감동을 주었다.
약사가 꿈인 정해린(1년)학생은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지도해주시고 안내해준 덕분에 나의 흥미와 적성이 무엇인지 탐색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특히, “콜라쥬” 형식으로 자신의 꿈을 표현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는 시간은 학생들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시간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말했다,
또한, 음악가(바이올린)가 꿈인 김가현(1년)학생은 “이번캠프를 통해 알게 된 자신의 시간관리는 자신의 인생을 펼쳐가는 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 시간 이후부터 초등학교시절 일기장 쓰듯이 플래너 작성을 통해 인생을 설계해 보겠다”고 말했다.
송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진로캠프는 참가학생들의 만족도에 따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며 “청소년기에 자신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1박 2일 진로캠프를 통해서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흥미가 무엇인지를 알고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
교육연합뉴스 박상웅기자 psw4488@naver.com 교육연합뉴스 박상웅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