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중. “考, 高, Go, 진로비젼캠프” 실시 『 나를 생각하는 考, 나의 가치를 높아는 高 ,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Go! 』 |
| 2015. 09.25(금)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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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중. “考, 高, Go, 진로비젼캠프” 실시
진로탐색, 창의적 진로설계를 통한 나의미래 이해
『 나를 생각하는 考, 나의 가치를 높아는 高 ,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Go! 』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진도=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 농어촌 거점 우수중학교인 고성중학교(교장 김원중)는 9월23일(수)부터24일(목)까지『 나를 생각하는 考, 나의 가치를 높아는 高 ,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Go! 』라로 주제로 1박2일 동안 1,2,3학년 학생 85명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탐색비젼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진로탐색 “비젼캠프”는 고성중학교 주최 교육연합뉴스와 에듀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 됐다.
1일차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아내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 고민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성찰 및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주요 수업내용으로 ▶세상중심의 나 ▶미래직업 및 진로 관심직업 탐색▶내면탐색 및 자기이해를 통해 나의 꿈을 찾고 ▶자신의 가치관 및 재능탐색▶구체적인 꿈을 위한 목표와 진학 설계 ▶나의 비전을 수립하는 단계로 이어졌다.
2일차에는 적성 소질에 맞는 진로탐색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배양, 인성 및 미래역량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수업내용으로▶자기주도학습자가 되자▶리더의 조건(21세기형 인재) 나눔 협력 배려▶플래닝을 통한 나의 목표설정▶나의 상상대로 이뤄진다(꿈 꼴라쥬)▶미래일기▶나의 미래다짐 및 수료식 등 총 14차시 과정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신의 꿈을 상상하는 창작 활동을 통해 현대 사회의 인재상에서 요구하는 창의성, 협동심,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는 시간과 두뇌강화훈련활동의 일환으로 스피드 퀴즈께임 시간은 학생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 이었다.
변호사가 되겠다는 1학년 강예솔 학생은“오늘 비전 캠프 한다고 했을 때 별로 기대도 안하고 강의만 듣고 지루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오늘 수업받고 나서 내 꿈을 찾게 되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며“ 2일차 공부방법에 대한 강의는 나의 꿈을 이루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2학년 김현정학생은 “예습 복습을 하지 않아 성적이 좋지 않았으나 2일차의 예습복습의 공부방법을 새롭게 알게 되어 성적이 오를것 같다”고 이번 캠프에 대해 소감을 말했다.
고교진학을 앞 둔 3학년 조보연 학생은 “진로와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고민이 많았으나 이번 캠프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 아주 좋았다”면서“이번 2일간의 진로및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캠프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미 진로담당 선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생각한 꿈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진로탐색 시간과 자기주도적 학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원중 교장은 “이번 진로비전 캠프는 학생들의 자신의 능력, 적성, 흥미, 가치관 등을 바르게 인식하고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잠재능력을 발견하며, 이를 기초로 하여 자신의 진로를 합리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기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로탐색, 창의적 진로설계를 통한 나의미래 이해
『 나를 생각하는 考, 나의 가치를 높아는 高 ,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Go! 』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진도=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 농어촌 거점 우수중학교인 고성중학교(교장 김원중)는 9월23일(수)부터24일(목)까지『 나를 생각하는 考, 나의 가치를 높아는 高 ,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Go! 』라로 주제로 1박2일 동안 1,2,3학년 학생 85명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탐색비젼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진로탐색 “비젼캠프”는 고성중학교 주최 교육연합뉴스와 에듀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 됐다.
1일차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아내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 고민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성찰 및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주요 수업내용으로 ▶세상중심의 나 ▶미래직업 및 진로 관심직업 탐색▶내면탐색 및 자기이해를 통해 나의 꿈을 찾고 ▶자신의 가치관 및 재능탐색▶구체적인 꿈을 위한 목표와 진학 설계 ▶나의 비전을 수립하는 단계로 이어졌다.
2일차에는 적성 소질에 맞는 진로탐색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배양, 인성 및 미래역량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수업내용으로▶자기주도학습자가 되자▶리더의 조건(21세기형 인재) 나눔 협력 배려▶플래닝을 통한 나의 목표설정▶나의 상상대로 이뤄진다(꿈 꼴라쥬)▶미래일기▶나의 미래다짐 및 수료식 등 총 14차시 과정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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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의 꿈을 상상하는 창작 활동을 통해 현대 사회의 인재상에서 요구하는 창의성, 협동심,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는 시간과 두뇌강화훈련활동의 일환으로 스피드 퀴즈께임 시간은 학생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 이었다.
변호사가 되겠다는 1학년 강예솔 학생은“오늘 비전 캠프 한다고 했을 때 별로 기대도 안하고 강의만 듣고 지루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오늘 수업받고 나서 내 꿈을 찾게 되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며“ 2일차 공부방법에 대한 강의는 나의 꿈을 이루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2학년 김현정학생은 “예습 복습을 하지 않아 성적이 좋지 않았으나 2일차의 예습복습의 공부방법을 새롭게 알게 되어 성적이 오를것 같다”고 이번 캠프에 대해 소감을 말했다.
고교진학을 앞 둔 3학년 조보연 학생은 “진로와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고민이 많았으나 이번 캠프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 아주 좋았다”면서“이번 2일간의 진로및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캠프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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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진로담당 선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생각한 꿈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진로탐색 시간과 자기주도적 학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원중 교장은 “이번 진로비전 캠프는 학생들의 자신의 능력, 적성, 흥미, 가치관 등을 바르게 인식하고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잠재능력을 발견하며, 이를 기초로 하여 자신의 진로를 합리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기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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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뉴스 박상웅기자 psw4488@naver.com 교육연합뉴스 박상웅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