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청3] 전남도교육위원회 2015행정감사 행정사무감사 ... 성추행,성희롱 교원관련,징계 답변서 준비부족 질타 |
| 2015. 11.24(화)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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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청3] 전남도교육위원회 2015행정감사
셋째날 행정사무감사 ... 성추행,성희롱 교원관련,징계 답변서 준비부족 질타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함평=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 전남 도교육위원회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2015 행정사무감사가 24일 오전 10시 함평교육지원청 3층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해당 실 과장 초중고 교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라남도교육청에서 2014년도전라남도의회 행정감사에는 감사위원장에 김탁위원(목포,4) 감사위원으로▶한택희위원(순천,4)▶이장석위원(영광,2)▶임영수위원(보성,1)▶이혜자위원(비례)▶김옥기위원(나주,2)▶이경미(여수,5)▶강정일위원(광양3)▶임용수위원(함평,1))등 9명의 감사위원들로 구성되어 행정감사를 시작했다.
전남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는 24일 오전 10부터 오후 6시00분까지 전라남도 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의원들이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관수)▶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노형석)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용석) ▶장성 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만)을 대상으로 오전(영광,함평)/오후(무안.장성)교육청에 대해 2015 합동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탁 위원장은 행정 사무감사 인사말에서 “매년 실시되는 행정사무 감사는 전남교육 및 교무전반에 대해 실태를 파악하고 지적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한층 더 낳은 전남교육발전을 위한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면서“한 해 동안 실시한 내용을 도민에게 평가 받아,우수사례 발전과 잘못 된 것은 시정조치 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함평교육지원청 노형석 교육장의 대표증인 선서 및 영광교육지원청, 함평교육지원청, 무안교육지원청 장성교육지원청 순으로 ‘2015주요업무보고’ 및 교육청 간부와 관내 학교장들을 소개한 후 첫번째로 장성교육지원청에 대한 2015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됐다.
함평교육지원청과 영광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실시한 이번 감사에서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선 이장석의원(영광2)은 전남의 교육공무원의 성추행,성희롱 교원관련 해당 교사를 정직 6개월이상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견책으로 끝나 솜방망이 처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의원은 답변서 준비부족 등 왜 중징계 하지 않는지 매년 되풀이되는 문제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답변에 나선 김관수 영광교육장은 “학생이 아닌 민간인과의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정일의원(광양3)은 “학교앞 시설 문방구 등 활성화 되도록, 쓰레기 재활용 문제, 학급운영비 20만원은 교사에게 맡겨야 하는데 교장이의 학교 운영비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의원은 각지역 교육청이 하루에도 15건 이상 MOU 체결을 하고 있으나 실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관수 영광 교육장은 “영광교육청은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영광군과 농촌교육농장에 대한 업무협약(MOU)체결 했다”고 밝히면서“교육관련 기관 및 농촌교육농장·농촌체험휴양마을과 협력·지원체재 구축, 교육운영에 따른 관내 교육기관에 홍보·지원, 체험농장의 농촌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한다는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강의원은 기간제교사대신 명퇴교사채용 비율이 높다고 지적했다.청년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명퇴교사를 기간제교사 채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임용수의원(함평1)은 “ 새로 신축 되는 건축물에는 전기를 절감 할 수 있는 설계가 필요 하다" 면서"지열 태양광 태양열은 투자대비 시스템도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안고와 장성 백암중의 전기료 사용에 대해 질의가 이어 졌다.
무안고 정한성 교장은 " 1달에 1천200만원의 으로 1년 1억 2천만원전기료가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 백암중 김용대교장은 월평균 450만원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교장은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떨어지나 태양열로 인해 2000kw 대체에너지를 사용 하고 있다"면서 " 새로 신설학교가 너무 전기료가 만이 들어간다"고 강조했다.
이혜자의원(새정치 비례)은 "영광교육지원청 다문화 관련 주민자녀들이 담당교사들이 아이들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Wee프로젝트 관련 22개 지원청 Wee센터 교사를 예방차원에서 늘려야 하지 않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김관수 영광교육장은 "자격기준을 갖춘 교사가 현재 부족한 실정이라 자격을 갖춘 교사가 절실하며 앞으로 더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의원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 학생이 전남에만 1년에 1,500여명에 이른 다며 Wee프로젝트는 이런 위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이 필요 할 때라고 말했다.
독도는 우리땅 이라면서 초등학교때부터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 임영수의원(보성1)은 “일선 학교 CCTV관련 100만화소 이상 되어야 하는데 . 차 번호판도 식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40만 화소미만은 사물 식별이 실제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을 했다.
이에대해 나선 함평교육지원청 노형석 교육장은" 해당 지자체와 본청과 협의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의원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분필 칠판의 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경미의원(여수)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인성성교육과 예절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 취업에 필요한 실절적인 자격증을 없고 취업과 무관한 일반적인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전남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병역 특례를 확대로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함평지역의 추사 김정희 화가의 작품전시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노형석 함평교육장은 " 한평군과 조율중에 있다"면서" 조례에서 기존의 10%의 기증 사례비가 20%로 올리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 현재 진행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옥기(나주2)의원은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운영에 대한 견해와 학교별 운영 예산에 대한 지적”을 했다.
김의원은 "농어촌 거점별 우수 중학교의 예산에 대해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무안 해제중학교 이종혁 교장은 현재까지 12억 5천여 만원으로 학교 시설 및 질 높은 프로그램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유익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교장은 " 추후 사업비가 없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지나 9월 농어촌 거점 우수 중학교 교장단은 교육부에 거점우수 중 프로 그램이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택희(순천4)의원은 “교사, 교감과의 갈등을 유발시키고 있은 수석교사제도에 대한 수정과 정부의 승인과 컨텐츠가 있는 사회적 기업 및 업체가 학교에서 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의원은 각 언론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장만채교육감이 현재 전국 직무수행평가에서 1위를 하고 있다"면서" 이는 각 지역교육청에서 잘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도교육청 비위공무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거치지 않고 내부종결 처리해 솜방망이 처분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셋째날 행정사무감사 ... 성추행,성희롱 교원관련,징계 답변서 준비부족 질타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함평=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 전남 도교육위원회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2015 행정사무감사가 24일 오전 10시 함평교육지원청 3층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해당 실 과장 초중고 교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라남도교육청에서 2014년도전라남도의회 행정감사에는 감사위원장에 김탁위원(목포,4) 감사위원으로▶한택희위원(순천,4)▶이장석위원(영광,2)▶임영수위원(보성,1)▶이혜자위원(비례)▶김옥기위원(나주,2)▶이경미(여수,5)▶강정일위원(광양3)▶임용수위원(함평,1))등 9명의 감사위원들로 구성되어 행정감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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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는 24일 오전 10부터 오후 6시00분까지 전라남도 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의원들이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관수)▶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노형석)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용석) ▶장성 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만)을 대상으로 오전(영광,함평)/오후(무안.장성)교육청에 대해 2015 합동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탁 위원장은 행정 사무감사 인사말에서 “매년 실시되는 행정사무 감사는 전남교육 및 교무전반에 대해 실태를 파악하고 지적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한층 더 낳은 전남교육발전을 위한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면서“한 해 동안 실시한 내용을 도민에게 평가 받아,우수사례 발전과 잘못 된 것은 시정조치 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함평교육지원청 노형석 교육장의 대표증인 선서 및 영광교육지원청, 함평교육지원청, 무안교육지원청 장성교육지원청 순으로 ‘2015주요업무보고’ 및 교육청 간부와 관내 학교장들을 소개한 후 첫번째로 장성교육지원청에 대한 2015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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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과 영광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실시한 이번 감사에서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선 이장석의원(영광2)은 전남의 교육공무원의 성추행,성희롱 교원관련 해당 교사를 정직 6개월이상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견책으로 끝나 솜방망이 처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의원은 답변서 준비부족 등 왜 중징계 하지 않는지 매년 되풀이되는 문제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답변에 나선 김관수 영광교육장은 “학생이 아닌 민간인과의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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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정일의원(광양3)은 “학교앞 시설 문방구 등 활성화 되도록, 쓰레기 재활용 문제, 학급운영비 20만원은 교사에게 맡겨야 하는데 교장이의 학교 운영비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의원은 각지역 교육청이 하루에도 15건 이상 MOU 체결을 하고 있으나 실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관수 영광 교육장은 “영광교육청은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영광군과 농촌교육농장에 대한 업무협약(MOU)체결 했다”고 밝히면서“교육관련 기관 및 농촌교육농장·농촌체험휴양마을과 협력·지원체재 구축, 교육운영에 따른 관내 교육기관에 홍보·지원, 체험농장의 농촌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한다는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강의원은 기간제교사대신 명퇴교사채용 비율이 높다고 지적했다.청년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명퇴교사를 기간제교사 채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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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수의원(함평1)은 “ 새로 신축 되는 건축물에는 전기를 절감 할 수 있는 설계가 필요 하다" 면서"지열 태양광 태양열은 투자대비 시스템도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안고와 장성 백암중의 전기료 사용에 대해 질의가 이어 졌다.
무안고 정한성 교장은 " 1달에 1천200만원의 으로 1년 1억 2천만원전기료가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 백암중 김용대교장은 월평균 450만원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교장은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떨어지나 태양열로 인해 2000kw 대체에너지를 사용 하고 있다"면서 " 새로 신설학교가 너무 전기료가 만이 들어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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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의원(새정치 비례)은 "영광교육지원청 다문화 관련 주민자녀들이 담당교사들이 아이들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Wee프로젝트 관련 22개 지원청 Wee센터 교사를 예방차원에서 늘려야 하지 않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김관수 영광교육장은 "자격기준을 갖춘 교사가 현재 부족한 실정이라 자격을 갖춘 교사가 절실하며 앞으로 더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의원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 학생이 전남에만 1년에 1,500여명에 이른 다며 Wee프로젝트는 이런 위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이 필요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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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이라면서 초등학교때부터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 임영수의원(보성1)은 “일선 학교 CCTV관련 100만화소 이상 되어야 하는데 . 차 번호판도 식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40만 화소미만은 사물 식별이 실제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을 했다.
이에대해 나선 함평교육지원청 노형석 교육장은" 해당 지자체와 본청과 협의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의원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분필 칠판의 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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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경미의원(여수)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인성성교육과 예절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 취업에 필요한 실절적인 자격증을 없고 취업과 무관한 일반적인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전남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병역 특례를 확대로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함평지역의 추사 김정희 화가의 작품전시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노형석 함평교육장은 " 한평군과 조율중에 있다"면서" 조례에서 기존의 10%의 기증 사례비가 20%로 올리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 현재 진행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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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기(나주2)의원은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운영에 대한 견해와 학교별 운영 예산에 대한 지적”을 했다.
김의원은 "농어촌 거점별 우수 중학교의 예산에 대해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무안 해제중학교 이종혁 교장은 현재까지 12억 5천여 만원으로 학교 시설 및 질 높은 프로그램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유익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교장은 " 추후 사업비가 없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지나 9월 농어촌 거점 우수 중학교 교장단은 교육부에 거점우수 중 프로 그램이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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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희(순천4)의원은 “교사, 교감과의 갈등을 유발시키고 있은 수석교사제도에 대한 수정과 정부의 승인과 컨텐츠가 있는 사회적 기업 및 업체가 학교에서 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의원은 각 언론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장만채교육감이 현재 전국 직무수행평가에서 1위를 하고 있다"면서" 이는 각 지역교육청에서 잘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도교육청 비위공무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거치지 않고 내부종결 처리해 솜방망이 처분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 psw4488@naver.com 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