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초, 도곡중앙초, 천태초 ... 꿈 끼를 키우는 ‘행복 드림팀’ 『디딤돌 진로 탐색... ‘I CAN DO IT’ 프로그램』 운행 |
| 2016. 05.17(화)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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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미기자/psw4488@naver.com
[화순=교육연합뉴스]공승미기자=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길)은 두번째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딤돌 진로 탐색‘I CAN DO IT'프로그램』 을 실시했다.
이번 『2017 예비중학생을 위한 디딤돌 진로 탐색...I CAN DO IT 프로그램』 은 도곡초, 도곡중앙초, 천태초와 함께 17일 도곡초등학교에서 ‘우리는 행복 드림팀’이라는 팀명으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화순관내 초등학교 16개교를 대상으로 진행 한다.
지난 11일 동면초에서는 만족도가 95%였으나 도곡초, 도곡중앙초, 천태초, 6학년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도가 98%로 나와 학생들은 기대이상으로 만족했다는 평가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변화된 중학교 생활을 이해하고 ▶자기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습관 바꾸기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찾기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도곡초등학교 송수민학생은 “예습과 복습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에 대해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올바른 방향 설정과 자아 존중감 향상을 통해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체득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도곡중앙초 주화빈 학생은“ 마지막 6교시 운동장에서 실시한 드론체험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마음것 즐겼다”면서“내가 부족한 것과 잘하는 것을 알았으니 나의 꿈인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고 말했다.
또, 천태초등학교 이승환학생은 “복습하는 방법과 예습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다”면서“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공부방법을 알려 준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곡초 6학년 김경환 담임교사는 “학생들에게 변화된 중학교 생활과 나에 대한 명확한 꿈을 찾아주고 예습 및 복습하는 방법과 노트필기, 플래너 쓰기 등 자기주도적 학습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 했다”고 평가했다.
김교사는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이 매년 실시했으면 좋겠다”면서“학기 중 보다 방학 중에 신청자를 받아 무박2일을 실시하거나, 기수별 체험 캠프 실시 및 매년 2월중에 실시하면 학교나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지켜본 도곡초 한길승교장은 “ 중국 절강성 천태현 교육국 관계자들이 우리 학교 방문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학생들의 눈높이 맞춘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배움의 학습관과 자기주도적 학습 및 자기의 진로에 관해 명확한 해석을 도와준 관계자님과 화순교육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교장은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의 출발점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이 잘 이뤄 진 것 같다”면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와 학습에 대한 성취 방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연합뉴스]공승미기자=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길)은 두번째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딤돌 진로 탐색‘I CAN DO IT'프로그램』 을 실시했다.
이번 『2017 예비중학생을 위한 디딤돌 진로 탐색...I CAN DO IT 프로그램』 은 도곡초, 도곡중앙초, 천태초와 함께 17일 도곡초등학교에서 ‘우리는 행복 드림팀’이라는 팀명으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화순관내 초등학교 16개교를 대상으로 진행 한다.
지난 11일 동면초에서는 만족도가 95%였으나 도곡초, 도곡중앙초, 천태초, 6학년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도가 98%로 나와 학생들은 기대이상으로 만족했다는 평가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변화된 중학교 생활을 이해하고 ▶자기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습관 바꾸기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찾기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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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도곡초등학교 송수민학생은 “예습과 복습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에 대해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올바른 방향 설정과 자아 존중감 향상을 통해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체득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도곡중앙초 주화빈 학생은“ 마지막 6교시 운동장에서 실시한 드론체험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마음것 즐겼다”면서“내가 부족한 것과 잘하는 것을 알았으니 나의 꿈인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고 말했다.
또, 천태초등학교 이승환학생은 “복습하는 방법과 예습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다”면서“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공부방법을 알려 준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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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곡초 6학년 김경환 담임교사는 “학생들에게 변화된 중학교 생활과 나에 대한 명확한 꿈을 찾아주고 예습 및 복습하는 방법과 노트필기, 플래너 쓰기 등 자기주도적 학습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 했다”고 평가했다.
김교사는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이 매년 실시했으면 좋겠다”면서“학기 중 보다 방학 중에 신청자를 받아 무박2일을 실시하거나, 기수별 체험 캠프 실시 및 매년 2월중에 실시하면 학교나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지켜본 도곡초 한길승교장은 “ 중국 절강성 천태현 교육국 관계자들이 우리 학교 방문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학생들의 눈높이 맞춘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배움의 학습관과 자기주도적 학습 및 자기의 진로에 관해 명확한 해석을 도와준 관계자님과 화순교육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교장은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의 출발점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이 잘 이뤄 진 것 같다”면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와 학습에 대한 성취 방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