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초, 세상을 연결해주는 전파! 우리가 직접 체험해봐요 전파로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미래 |
| 2017. 11.27(월)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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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나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빛가람초등학교(교장 윤영섭)의 4·6학년 학생들이 11월 24일(금) 광주 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전파 EXPO’에 참여했다.
“세상을 연결해 주는 전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EXPO에서는 <전파를 소재로 한 생활 이야기 · 전파와 함께하는 도전이야기 ·전파로 만들어가는 미래이야기>로 나누어 전파에 대한 자세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파 EXPO는 4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VR부터 라디오 방송 체험가지 전파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프로그램, 평상시에는 접할 수 없던 아마추어 무선 특별강습까지 다양한 단계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스마트폰 시대에 마치 공기처럼 전파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파라는 자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6학년 정OO 학생은“전파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서 눈으로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다. 내 핸드폰의 전자파를 직접 측정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는 체험 소감을 전했다.
4학년 김OO 학생은 “방과후 교실을 통해 배운 드론 조정 체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우리 주변에 많은 곳에 전파의 쓰임이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윤영섭 교장은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전파를 직접 체험해 보고 전파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고취할 수 있었을 것이라 믿는다. 전파는 IT 기술의 중요성이 한층 두드러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자원으로서 활용범위와 가치가 중대해지고 있다"면서" 전파를 기본으로 하는 다양한 기술을 체험해보고 미래의 모습을 예상해 보면서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이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나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빛가람초등학교(교장 윤영섭)의 4·6학년 학생들이 11월 24일(금) 광주 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전파 EXPO’에 참여했다.
“세상을 연결해 주는 전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EXPO에서는 <전파를 소재로 한 생활 이야기 · 전파와 함께하는 도전이야기 ·전파로 만들어가는 미래이야기>로 나누어 전파에 대한 자세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파 EXPO는 4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VR부터 라디오 방송 체험가지 전파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프로그램, 평상시에는 접할 수 없던 아마추어 무선 특별강습까지 다양한 단계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스마트폰 시대에 마치 공기처럼 전파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파라는 자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6학년 정OO 학생은“전파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서 눈으로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다. 내 핸드폰의 전자파를 직접 측정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는 체험 소감을 전했다.
4학년 김OO 학생은 “방과후 교실을 통해 배운 드론 조정 체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우리 주변에 많은 곳에 전파의 쓰임이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윤영섭 교장은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전파를 직접 체험해 보고 전파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고취할 수 있었을 것이라 믿는다. 전파는 IT 기술의 중요성이 한층 두드러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자원으로서 활용범위와 가치가 중대해지고 있다"면서" 전파를 기본으로 하는 다양한 기술을 체험해보고 미래의 모습을 예상해 보면서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이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교육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