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교육감 ... 전남교육감 EDN , AND전남도지사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8년간의 전남교육을 마무리 한다. |
| 2018. 03.15(목) 06:13 |
|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제16대, 제17대(주민직선1,2기)전라남도 장만채 교육감이 8년간의 전남교육을 마무리 한다.
장만채교육감은 15일 오전 10시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이임식에 이어 오전 11시 전라남도의회 5층 브리핑 룸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다.
장만채교육감은 지난 8년동안 “전남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시와 농촌, 도서벽지 등 전남의 열악한 환경과 다양한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개성있는 교육정책으로 전남의 교육을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토대를 만들었으며, 최근 전남도교육청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의 2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행정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6개월 연속 전국1위를 달성해 전국 최고의 교육행정 만족도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장만채교육감은 참여·소통의 사회적역량 배양을 위해 민주시민교육·역사교육 강화를 통해 바람직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시켰으며, 다문화·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해 전남의 교육가족에게 만족도를 높였으며,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율곡통일리더스쿨, 선상무지개학교, 독서토론열차학교, 전라남도국제교육원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남의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는 평가다.
장만채 교육감은 “교육은 꿈을 현실로 바꾸는 일이다”면서 “지난 8년간 전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남의 아이들을 위해 ‘꿈을 키우는 교실’,‘행복한 전남교육’을 목표로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인간육성’을 추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육행정을 이끈 장만채 교육감은 ▲배움이 즐거운 학생▲열정으로 가르치는 교원▲안전하고 행복한 학교▲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학생을 우선으로 하는 교육행정의 5대 시책을 바탕으로 ▲독서․토론수업으로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고 ▲무지개학교 운영, ▲기초․기본학력 향상, ▲고교 교육력 제고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특성화고 취업률 향상 등 역정사업 추진으로 지난 8년 동안 전남의 교육력을 높이는데 주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장만채교육감이 추진했던 거점고등학교 설립이나 작을 학교 희만 만들기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끊임없이 학교현장을 찾아 학생들은 물론 교육가족들과 소통해 왔으며, 전남의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정책이 만족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장만채 교육감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무상교육 정책과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에 힘 쏟으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 서 왔을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도 차별받지 않고 교육가족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는 행복한 전남교육을 만들었다.
장만채 교육감의 8년여 동안 전라남도 교육청의 교육행정을 이끌면서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끊임없이 학교현장을 찾아 학생들은 물론 교육가족들과 묻고 답하는 교육행정은 전국최고의 교육 만족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오는 6 13 차기 전남교육감의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제16대, 제17대(주민직선1,2기)전라남도 장만채 교육감이 8년간의 전남교육을 마무리 한다.
장만채교육감은 15일 오전 10시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이임식에 이어 오전 11시 전라남도의회 5층 브리핑 룸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다.
장만채교육감은 지난 8년동안 “전남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시와 농촌, 도서벽지 등 전남의 열악한 환경과 다양한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개성있는 교육정책으로 전남의 교육을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토대를 만들었으며, 최근 전남도교육청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의 2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행정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6개월 연속 전국1위를 달성해 전국 최고의 교육행정 만족도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장만채교육감은 참여·소통의 사회적역량 배양을 위해 민주시민교육·역사교육 강화를 통해 바람직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시켰으며, 다문화·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해 전남의 교육가족에게 만족도를 높였으며,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율곡통일리더스쿨, 선상무지개학교, 독서토론열차학교, 전라남도국제교육원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남의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는 평가다.
장만채 교육감은 “교육은 꿈을 현실로 바꾸는 일이다”면서 “지난 8년간 전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남의 아이들을 위해 ‘꿈을 키우는 교실’,‘행복한 전남교육’을 목표로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인간육성’을 추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육행정을 이끈 장만채 교육감은 ▲배움이 즐거운 학생▲열정으로 가르치는 교원▲안전하고 행복한 학교▲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학생을 우선으로 하는 교육행정의 5대 시책을 바탕으로 ▲독서․토론수업으로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고 ▲무지개학교 운영, ▲기초․기본학력 향상, ▲고교 교육력 제고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특성화고 취업률 향상 등 역정사업 추진으로 지난 8년 동안 전남의 교육력을 높이는데 주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장만채교육감이 추진했던 거점고등학교 설립이나 작을 학교 희만 만들기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끊임없이 학교현장을 찾아 학생들은 물론 교육가족들과 소통해 왔으며, 전남의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정책이 만족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장만채 교육감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무상교육 정책과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에 힘 쏟으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 서 왔을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도 차별받지 않고 교육가족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는 행복한 전남교육을 만들었다.
장만채 교육감의 8년여 동안 전라남도 교육청의 교육행정을 이끌면서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끊임없이 학교현장을 찾아 학생들은 물론 교육가족들과 묻고 답하는 교육행정은 전국최고의 교육 만족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오는 6 13 차기 전남교육감의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교육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