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수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양병수기자= 전남대학교 한은미 부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캠페인은 개인위생을 준수해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로 기도하는 손을 비누로 씻는 로고와 응원 메시지를 릴레이 방식으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한전KDN 박성철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한 부총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우일 회장, 목포대 박민서 총장, 호원대 강희성 총장을 추천했다.

한 부총장은 “많은 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높은 시민의식과 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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