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청바지 진로여행 프로젝트 성료 청소년의 바른 인성과 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
| 2020. 11.02(월)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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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목포=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은 지난 9. 12.(토)부터 10. 31.(토)까지 6회기로 청·바·지(청소년의 바른 인성·꿈을 지원) 진로여행을 코로나19 가운데 개인방역에 철저히 심혈을 기울여가며 마쳤다고 밝혔다.
청바지 진로여행는 목포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목포여자중, 덕인중, 문태중, 유달중, 청호중 30명의 학생들에게 젊음의 상징인 청바지처럼 열린 사고로 우리 지역의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고, 경험하고, 체험함으로써 노동과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 이해로 진로에 대한 합리적 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이번 청바지 진로여행을 통해 IT직업 드론, 3D펜, 플로리스트, 공예가, 사람책(동네슈퍼, 학원, 미용실, 일반사무실)등 자신이 꿈꾸던 직업인과의 만남으로 평소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실제 직업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여자중학교 2학년 김◯림학생은 ‘유튜브나 TV에서 보던 3D펜, 플로리스트, 통가죽지갑, 드림캐처 등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직접 체험하며 전문직업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관련분야에 필요한 학과, 자격증은 어떻게 취득하는지, 등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시간이 흥미로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하며 이 시간들을 통해 인근 학교의 친구들과 서로 어울리며 또래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배려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은 지난 9. 12.(토)부터 10. 31.(토)까지 6회기로 청·바·지(청소년의 바른 인성·꿈을 지원) 진로여행을 코로나19 가운데 개인방역에 철저히 심혈을 기울여가며 마쳤다고 밝혔다.
청바지 진로여행는 목포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목포여자중, 덕인중, 문태중, 유달중, 청호중 30명의 학생들에게 젊음의 상징인 청바지처럼 열린 사고로 우리 지역의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고, 경험하고, 체험함으로써 노동과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 이해로 진로에 대한 합리적 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이번 청바지 진로여행을 통해 IT직업 드론, 3D펜, 플로리스트, 공예가, 사람책(동네슈퍼, 학원, 미용실, 일반사무실)등 자신이 꿈꾸던 직업인과의 만남으로 평소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실제 직업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여자중학교 2학년 김◯림학생은 ‘유튜브나 TV에서 보던 3D펜, 플로리스트, 통가죽지갑, 드림캐처 등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직접 체험하며 전문직업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관련분야에 필요한 학과, 자격증은 어떻게 취득하는지, 등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시간이 흥미로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하며 이 시간들을 통해 인근 학교의 친구들과 서로 어울리며 또래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배려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