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뉴스 신년사>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한해 동안 교육연합뉴스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육연합뉴스는 ‘2022년 새해는 임인년(壬寅年/‘검은호랑이’띠의 해)을 교육현장에서의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해로 삼고 호랑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교육연합뉴스는 2022년 새해에도 교육 현장에서 소통‧경청을 통해 공정한 보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새해 교육을 사랑하는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1월 1일

교육연합뉴스 대표 박상웅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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