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기자 = 경기도 김포 한강로에 가면 골퍼들의 꿈이 실현되고 언제나 새로운 즐거움이 만들어 지는 곳이 있다. 필드와 비슷해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명품 스크린 문화로 오는 2월8일(화)에 새롭게 온픈하게 될 『골프존 파크(Golf Zon Park) 장기 스카이 점』이다.

스크린 샵의 NO.1 브랜드를 이끌어 온 골프존 파크 장기 스카이 점은 쾌적한 환경과 8개 파크존으로 구성되어 새로운 골프존 파크(Golf Zon Park) 프랜차이즈 브랜드 서비스 정신과 세상에 없던 스크린 골프문화 창조로 동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골프존 파크(Golf Zon Park) 장기 스카이 점』에 오시면 골프존의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신제품(TWOVISION PLUS)를 유일하게 만날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면 ※‘프리미엄 코스매니저 서비스’를 실시한다.

※프리미엄 코스매니저는 기존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플레이 중 들을 수 있는 캐디의 음성서비스 대신, 안신애, 최예지, 김지민 프로 등 KLPGA와 WGTOUR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코스매니저로 등장, 이들의 코스 공략제안에 따라 18홀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골프존 파크(Golf Zon Park) 장기 스카이 점』전경과 실내 전경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스윙플레이트를 듀얼플레이트로 진화시켜,  LED 퍼팅가이드는 페어웨이 매트 끝에서 실제 홀 방향과 퍼팅 방향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골퍼들이 더욱 편한 퍼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어 동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특히, 『골프존 파크(Golf Zon Park) 장기 스카이 점』은 현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샷 타격음, 바람소리, 물소리, 갤러리들의 함성, 박수소리를  5.1채널 사운드 시스템으로 들려주기 때문에 마치 투어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있다.

뿐만아니라, 골퍼의 볼 타격뿐만 아니라 필드에서 디봇을 내는 부분까지 센싱 할 수 있는 디봇센싱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마치 실제 필드에서의 샷을 하는 듯한 즐거움을 주고있어 동반자와 새로운 방식으로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존 파크(Golf Zon Park)는 젊은 골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젊은 세대가 즐기는 문화로 골프가 점점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직은 골프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골프존 파크(Golf Zon Park)는 골프의 진정환 대중화를 위해 새로운 골프 문화를 표방하고 하고 있다.

서명희 프로가 직접레슨을 하고 있다.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레슨 전문가 직접운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한다.

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CCM 고객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골퍼 서명희 프로가 직접 운영하는『골프존 파크(Golf Zon Park) 장기 스카이 점』은 ‘USGTF ASIAGA’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준비된 레슨 전문가로 철저한 스윙분석 및 체계적인 레슨으로 찾아오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지도를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준비된 명품 레슨전문가인 서명희프로는 “골퍼들이 『골프 제대로 배우고 즐기자』고 당당하게 라운딩 하자”면서“ 명품 스크린 문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한다.

한편, 서프로는 ▲박세리프로 ▲서아람프로 ▲김효주프로 ▲박민지프로▲안신애프로 ▲최예지프로 ▲김지민 프로 등 KLPGA 프로들은 물론 ▲유소연 프로코치 호주 이안츠릭 코치 ▲양찬국 프로 등 다양한 인맥을 자랑한다.

『골프존 파크(Golf Zon Park) 장기 스카이 점』은 젊은 골프 메니아들이 찾는 곳으로 스크린 골프의 대중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상담전화(골프존파크 장기 스카이점 / 레슨문의- 010- 3706 -3502/031-996-1321)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