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제115주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실시 |
| 2023. 03.08(수)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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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각 지역교육지원청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각 지역청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과 차별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여성 참정권 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도 지난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3·8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 진도교육지원청,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직원들에 빵과 장미꽃 전달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아침 8시 30분부터 현관에서 직원들에 빵과 장미꽃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교육장 오미선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 행정지원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여성 직원들을 비롯해 전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건네주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여성 직원들이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성 직원들의 업무 능력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성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해 지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해남교육지원청,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실시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은 지난 8일(수)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과 차별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15,000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과 여성의 참정권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기원하였다. UN은 1975년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3·8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8일 아침, 출근하는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장미꽃과 초콜릿을 전달하여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양성평등 및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조영천 교육장은 “직원 모두가 상호존중을 통해 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당연한 권리를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해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 영광교육지원청, 세계여성의 날 장미꽃 선물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은 3월 8일(화) 제115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그 뜻을 기리고,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사랑의 꽃 나눔’행사를 펼쳤다.
고광진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들이 이날 오전 출근 시간, 교육청 1층 현관에서 출근하는 여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깜작 이벤트를 실시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 등을 요구하면서 ‘빵(여성의 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영광교육지원청의 ‘장미꽃 나눔 행사’는 그날의 외침을 기억하며 성평등한 사회 실현에 다 같이 동참하고, 경기침체로 꽃 소비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광진 교육장은 “세계여성의 날은 부당한 차별을 없애고,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모두가 평등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남녀가 함께 기념하고 행동하는 날인만큼, 서로를 존중하며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출근길 직원 맞이 행사 개최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래)은 3월 8일 제114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출근길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나눠주며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2023년 세계 여성의 날 표어는 개인의 차이를 인정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해야 한다는 의미의‘EmbraceEquity’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화순교육지원청 직원들도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내 주변인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는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다.
화순교육지원청 조영래 교육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개인의 다름을 존중하며 평등 의식을 고취시켰으면 좋겠다”며 “차별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각 지역교육지원청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각 지역청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과 차별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여성 참정권 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도 지난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3·8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 진도교육지원청,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직원들에 빵과 장미꽃 전달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아침 8시 30분부터 현관에서 직원들에 빵과 장미꽃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교육장 오미선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 행정지원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여성 직원들을 비롯해 전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건네주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여성 직원들이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성 직원들의 업무 능력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성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해 지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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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교육지원청,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실시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은 지난 8일(수)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과 차별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15,000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과 여성의 참정권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기원하였다. UN은 1975년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3·8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8일 아침, 출근하는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장미꽃과 초콜릿을 전달하여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양성평등 및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조영천 교육장은 “직원 모두가 상호존중을 통해 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당연한 권리를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해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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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광교육지원청, 세계여성의 날 장미꽃 선물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은 3월 8일(화) 제115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그 뜻을 기리고,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사랑의 꽃 나눔’행사를 펼쳤다.
고광진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들이 이날 오전 출근 시간, 교육청 1층 현관에서 출근하는 여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깜작 이벤트를 실시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 등을 요구하면서 ‘빵(여성의 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영광교육지원청의 ‘장미꽃 나눔 행사’는 그날의 외침을 기억하며 성평등한 사회 실현에 다 같이 동참하고, 경기침체로 꽃 소비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광진 교육장은 “세계여성의 날은 부당한 차별을 없애고,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모두가 평등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남녀가 함께 기념하고 행동하는 날인만큼, 서로를 존중하며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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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출근길 직원 맞이 행사 개최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래)은 3월 8일 제114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출근길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나눠주며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2023년 세계 여성의 날 표어는 개인의 차이를 인정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해야 한다는 의미의‘EmbraceEquity’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화순교육지원청 직원들도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내 주변인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는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다.
화순교육지원청 조영래 교육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개인의 다름을 존중하며 평등 의식을 고취시켰으면 좋겠다”며 “차별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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