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고 이명주 교사,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선정 ‘영예’
검색 입력폼
문태고 이명주 교사,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선정 ‘영예’
우리선생님 짱

문태고 이명주 교사,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선정 ‘영예’

▶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보훈부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에 중고등학교 대표 교사로 선정
▶ ‘독립-호국-민주’ 학생 주도 창의적 체험활동과 역사(독도) 교육 내실화에 공헌 인정

+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교장 유일한)는 이명주 교사가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가 추진하는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명주 교사는 지난 2014년 교직에 첫 발을 내딛은 후 10년 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역사(독도)교육 내실화와 학생 주도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

특히, ▲역사통일 동아리 집현전 운영 ▲보훈선양 창의체험학교 운영 ▲청소년 보훈봉사단 운영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 협력학교 운영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운영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사업 운영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업 운영 등 엄청난 성과들로 발자취를 남겨오고 있다.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등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며 국가보훈의 기본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문화’를 조성하는 걸 목표로 한다.
+

올해가 국가보훈부 창설 63주년이기에 총 63명이 아너스클럽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전체 63명 중 중고등학교 교사로는 이명주 교사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에는 보훈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동수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유엔 참전용사의 손녀인 캠벨 에이시아, 참전유공자인 나태주 시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사진을 촬영한 신미식 작가, 독립유공자 허석 선생의 후손으로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여자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선수, 영국 참전용사로 브리튼스 갓 탤런트 최고령 우승자인 콜린 태커리 옹 등도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즉, 전 세계에서 63명의 인사가 아너스클럽으로 선정된 것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 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 그리고 제복 근무자분들을 존중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문화가 국민 일상에서 뿌리 내리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명주 문태고 교사는 “아너스클럽에 위촉되어 영광스럽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국가보훈기본법 제2조에 명시된 바와 같이 국가보훈의 중요성을 자라나는 학생들이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공감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살뜰히 지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명주 교사는 호국보훈의 달 유공인사 국가보훈처 장관 표창, 창의적 체험활동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학교안전교육 활성화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홍보발전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받는 등 학교교육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나가 그 공로를 지속해서 인정받아오고 있다.
교육연합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