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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육인의 화합과 도전의 축제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 오후 6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위대한 숨'을 주제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과 도전, 극복의 정신을 표현하는 공연이 펼쳐졌다.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총 3만 599명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참가 인원은 선수 1만 9,576명, 임원 9,468명, 재외한인체육단체 1,555명이다.

경기는 정식종목 49개와 시범종목 1개 등 총 5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육상과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농구, 배구, 골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이재명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 군인과 경찰, 소방관 등 이른바 ‘제복 입은 시민’의 헌신이 국민의 일상과 평화를 지키는 밑 바탕이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이들의 희생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 스포츠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 체육이 세계를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취지로 체육 발전에 대한 지원 하겠다"며"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꿈을 키우며 체육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주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은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바탕으로 전국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꿈과 도전을 실현하는 무대가 되고, 국민에게는 스포츠의 감동과 화합의 가치를 전하는 축제로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꿈과 열정을 펼치는 무대가 되고, 제주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 도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체육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선수들의 도전정신과 인내, 스포츠맨십을 확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선수들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관중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며 대회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폐회식은 22일 오후 5시 30분 진행 될 예정이다.
박상웅 기자 psw4488@naver.com






편집 : 2026.10.23 (금) 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