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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올해 처음으로 공모전에 작품을 낸 순천도사초 김명식 교장이 제38회 대한민국회화대전에서 서양화 부문 특별상(국회교육위원회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 4년째 사제동행의 그림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금년에는 전라남도교육청 갤러리 이음 전시를 마쳤다. 순천도사초 김명식 교장이 부임한 4년 전부터 희망하는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순천도사초 김명식 교장은“우리 선생님들이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그림을 배우고 그리는 시간은 힐링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의 미술 지도에도 도움이 되는 학습 지도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내년부터는 우리 교직원들도 수준급의 그림을 그리고 있으므로 많이 공모전에 출품하기를 바란다"면서" 내년 2월 정년을 앞두고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몹시 기쁘고 이런 영광을 우리 교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생태문화교육원 갤러리에서 사제동행 그림 전시회가 12월 23일까지 열린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5 (일) 0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