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 본청 1층 로비에서‘전남교육,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 기록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6. 7.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전남교육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하나 됨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로 행사 주제를 정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으로 기억될 그날, 그 장소, 그 사람에 대한 일상적 기록이 역사임을 알리는 4가지 섹션으로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의 모습을 24시간 촬영한 타임랩스‘전남교육 24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남교육청을 추억하며 직원들과 청사 방문객의 메시지를 담은 ‘전남교육 기억의 벽 타임캡슐’봉인, 2003년부터 23년간 전남교육의 비전과 역사를 함께한 ‘전남교육청 마지막 게양 청기 보존식’, 전남교육청과 함께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전체 직원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 된다.

강성근 총무과장은 “전남교육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기록유산으로 남겨 보존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인계하여 전남교육의 정체성을 계승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7.29 (수)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