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7월 23일 동신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2026. 슈퍼노바 인재학교 점프업 캠프」행사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소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슈퍼노바 인재학교 학교장 개회 선언,교육장 인사말씀 및 축사, 점프업캠프 영상 시청, 슈퍼노바 크루 장기자랑, 참여 학생 소감 발표, 슈퍼노바 크루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학부모 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변정빈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점프업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에 도전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믿고 응원해 주시는 학부모님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점프업캠프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학생들이 캠프 기간 동안 경험한 다양한 활동과 성장의 순간을 함께 나누었다. 영상 속 학생들은 협력 활동과 도전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또한 슈퍼노바 크루 장기자랑에서는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과 열정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노래,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감을 표현했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이어진 점프업캠프 참여 학생 소감 발표에서는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느낀 변화와 배움의 경험을 직접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친구들과 함께 성장한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슈퍼노바 크루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슈퍼노바 크루 학부모 편지 낭독’ 시간은 행사장의 감동을 더했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느낀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점프업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품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힘을 키우게 됐다.

나주 슈퍼노바인재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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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7.29 (수)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