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K-교육”
검색 입력폼
“전남 광주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K-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 광주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K-교육”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연찬회 개최

+
김대중 교육감이 1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연찬회’에 참석, 학부모 의견을 듣고 있다.
[교육연합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논의의 장을 펼쳤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우수 활동사례 공유 ▲ 학부모-교육감 소통의 시간 ▲ 세종시 소담초등학교 학부모 활동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함께한 ‘소통의 시간’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과 교육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1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역량강화 연찬회를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광주교육 통합에 발맞춰 내년부터는 광주 학부모들도 지역학부모회연합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두 지역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은순 전남학부모연합회장은 “전남·광주교육이 통합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고 있어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연합회가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임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학부모와 함께, 전남·광주교육의 강점을 모아 K-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웅 기자 psw4488@naver.com

이시각 주요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