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초, 내륙형 생활수영 체험장에서 안전 역량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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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초, 내륙형 생활수영 체험장에서 안전 역량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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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초, 내륙형 생활수영 체험장에서 안전 역량 다져

실제 수변 환경서 몸으로 익힌 수상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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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뉴스] 진원초등학교(교장 정삼미)는 지난 9월 8일(목),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에 위치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수호’를 방문해 6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의 수상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지난 5월 개관한 전남 광주 최초의 내륙형 수상 안전 교육시설로 실제 자연 수변 환경을 활용한 실습 프로그램을 차근차근 도입해 가며 앞으로 지역 학생들의 수상 안전을 책임질 핵심 교육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 4명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다. 평소 익숙한 실내 수영장을 벗어나 실제 물놀이 환경에서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리는 기본 생존 기술인 잎새뜨기 훈련과 비상 상황 시 구조를 돕는 구명줄 던지기 등을 실습을 통해 익혔다.

또한 패들보트와 제트스키 등 최근 대중화된 수상 레저 기구를 직접 체험하며, 레저 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전복이나 추락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몸으로 체득하며 대처 능력을 길렀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실제 저수지에서 잎새뜨기를 해보니 물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며 “패들보트와 제트스키를 직접 타보고, 그때 생길 수 있는 위험 대처법까지 배울 수 있어 즐거우면서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정삼미 교장은 “실제 환경에서 부딪치며 익힌 경험은 학생들에게 가장 확실한 안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에 유의하며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지기자 psw4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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