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6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에서 19.9: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시교육청은 63명을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채용하기 위해 지난 18.(월) 부터 20.(수)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255명이 접수하여 전체 경쟁률은 19.9:1이라고 21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에 5월 16일(월) 1차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1차 필기시험 및 서류전형(조리원) 합격자는 6월 29일(수)에 공고한다.
선발직종별로 보면 ▶영양사(선발인원:5명,접수인원:115명/ 23.0대1)▶조리사(선발인원:29명,접수인원:352명/ 12.1대1)▶조리원(선발인원:13명,접수인원:115명/ 8.8대1)▶교무실무사(선발인원:2명,접수인원:211명/ 105.5대1)▶과학실무사(선발인원:3명,접수인원:201명/ 67.0대1)▶사서(선발인원:3명,접수인원:57명/ 19.0대1)▶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전문상담사(선발인원:1명,접수인원:12명/ 12.0대1)▶평생교육사(선발인원:1명,접수인원:22명/ 22.0대1)▶Wee클래스전문상담사(선발인원:6명,접수인원:170명/ 28.3대1) 등으로 9개직종 에서 총 63명선발에 1,255명이 접수해 19.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최고 경쟁률은 교무실무사로 2명 선발에 211명이 접수하여 105.5:1이며, 최저 경쟁률은 조리원 13명 선발에 115명이 접수하여 8.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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