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화) 16:22
박성현 '54홀 노 보기 플레이에 짜릿한 입맞춤' |
| 2016. 08.09(화)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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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ㅣ6,455야드)에서 올 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성현(23.넵스)이 18언더파 총합계 198타(65-67-66)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23.넵스)이 18언더파 총합계 198타(65-67-66)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교육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