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고흥=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40년 행정경험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김용신 전) 전라남도 교육청 행정국장의 출마 변이다.

김용신 전)국장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 자신의 고향인 고흥에서 전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김전국장은 고흥군 제1선거구(고흥 두원 점암 영남 과역 남양 대서 동강)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오는 3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 전 국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고흥동초, 고흥중을 졸업했으며 지난 1978년 9급 일반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고흥군교육청 근무를 시작으로 1999년 사무관 시험합격 승진한 뒤 전남교육청에서 전남교육청 재임시절 예산과장, 총무과장, 행정국장 등 주요 요직두루 거쳤으며, 전남교육청 행정국장으로 정년을 했다.

김용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남 고흥군 고흥읍 고흥로 1760번지 (061)835-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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