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 날이 밝았습니다.
희망은 늘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축복입니다.

경자년 아침을 깨우는 붉은 태양의 기운을 받아 『교육연합뉴스』를 사랑해준 독자 여러분께 새해에는 만사 형통하시고 꿈꾸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도 『교육연합뉴스』는 바른교육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가르침과 배움을 서로 진보 시켜준다는 뜻으로 , 사람에게 가르쳐 주거나 스승에게 배우거나, 모두 자신의 학업을 증진시킨 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2020년도 『교육연합뉴스』는 교육전문지로서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가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정책개발과 우리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자로 귀가 밝은 것을 총(聰), 눈이 밝은 것을 명(明)이라고 합니다.

『교육연합뉴스』는 총명(聰明)한 신문으로 거듭 나겠으며, 4차 산업시대의 해법을 찾고 가치있는 역할을 수행하여 학교와 학생 학부모 즉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겠으며, 교육주체의 관심과 사고를 공유함으로서 교육계발전에 이바지 하고 자긍심과 소신을 갖고 밝은 교육을 만드는데 귀와 눈이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배려와 참여로 교육전문지로 발전하고 있는『교육연합뉴스』는 네트즌에게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참여 공론의 장을 만들고 일선현장에서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담아 진실되고 공정한 보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교육연합뉴스』부설기관인 에듀비전교육연구소에서는 '교육이 사람을 키우고, 사람은 다시 미래를 키운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부터 1,000여건의 교육기관 및 학교 위탁 프로그램 운영으로 광주, 전남 교육 발전에 견인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4차산업혁명과 학생들에게 미래의 역량을 길러 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 아이들의 꿈과 끼를 제공하는 진로프로그램 위탁운영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위탁 운영 ▶오늘 부터 자존감 있는 삶을 제공하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위탁운영 ▶독서토론 프로그램 위탁운영 ▶사군기질검사로 나의 기질을 알라보고 인성을 찾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위탁운영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예비중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위탁운영 ▶학교폭력예방 교육프로그램위탁운영 ▶성 교육 프로그램 위탁운영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꿈과 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한해 독자 여러분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고 하시는 사업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티즌 및 독자 여러분!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1월 1일 교육연합뉴스 대표 발행인/에듀비전교육연구소 소장 박상웅 올림

기사제보 및 프로그램 위탁운영 문의 (010-8284-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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