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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과교육연구학회, 제118차 하계 학회 개최

현장 사례로 함께하는 참여와 실천의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2021. 07.13(화) 00:10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남사회과교육연구학회(회장 임도선)는 지난 7월 10일(토) 오후 2시부터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전남도내 초등 교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8차 하계 학회를 열었다.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남사회과교육연구학회(회장 임도선)는 지난 7월 10일(토) 오후 2시부터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전남도내 초등 교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8차 하계 학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18차 하계 학회의 주제는 ‘현장 사례로 함께하는 참여와 실천의 민주시민교육’으로 한아름초등학교에서 실천 연구중인 김화선 선생님이 ‘멀티플 팬데믹 시대, 교육은 무엇을 해야 할까?’주제 발표와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이민철 집행위원장의 ‘참여와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존중과 자율, 연대의 시민적 가치를 확산하는 민주시민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목표 달성을 위해 5대 추진 과제로 민주시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교원 역량 강화 지원, 학생자치 활성화, 민주적 학교문화 정착, 민주시민교육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제시하고 있어 전남사회과교육연구학회의 연구 주제도 이에 맞춰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번에 실천 연구 내용을 발표한 한아름초 김화선 교사는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수업을 통해서 이런 상황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미움보다는 용기를 주는 마음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더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를 수 있었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사회적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데 교육이 많은 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 ”고 말했다.

임도선 회장(몽탄초등학교 교장)은 “사회과는 학생들이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익혀 이를 토대로 사회현상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민주 사회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가치와 태도를 지님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하는 교과이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에서 민주시민으로의 경험을 갖기 위해선 존중·자율·연대의 경험을 해야한다. 이번 학회 주제가 이에 맞춰 이루어졌고, 많은 선생님들이 공유하여 실천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사회과교육연구학회는 1962년 3월에 만들어져 100회가 넘은 연구 학회를 개최한 역사가 깊은 연구학회로 제119차 동계 학회에서는 2021년도에 중부·동부·서부권에서 주제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한 선생님들의 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동계 학회에서는 실천 사례 뿐 아니라, 선생님들이 수업에 바로 실천·적용해볼 수 있도록 모든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관계자의 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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