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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연합뉴스】양병수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2월 8일에 긴급분리 및 학교적응과 교우관계로 인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온마을 온종일 케어 프로그램」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온마을 온종일 케어 프로그램」은 순천교육지원청이 마을교육공동체인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의 동의를 얻어 교육지원청에 신청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케어 프로그램과 특별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으며, 케어 프로그램은 5일~10일 단기간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초기 면담을 통해 학생의 특성을 파악하여 맞춤형 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였다.
특별프로그램은 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프로그램과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멘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출연하는 온마을 버스킹 공연과‘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도 함께 운영하였다.
위탁기관 대표로 성과 보고 발표를 담당한 박혜성 마을교사는“잠시 방황하고 어려움에 빠진 학생들과 글쓰기 활동, 다양한 체험활동, 나눔 활동을 함께 하면서 학생들이 천천히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성과보고회에 참여한 순천ㅇㅇ중 교장은“온마을 온종일 케어 프로그램은 학생에게는 쉼터와 같은 곳이고, 학교에는 교육과정을 재정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를 위해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덕 교육장은 “온마을 온종일 케어 프로그램은 순천교육지원청, 학교, 마을교육공동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고 품어주며 힘을 복돋아 주는 역할을 하였고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상을 확대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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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