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여수=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태문)은 작은학교와 도서벽지 문화소외지역 학생의 문화예술교육 제공을 위한「2022. 스몰 Art 스쿨」프로그램을 지난 14일, 신안 장산초를 시작으로 도내 15개 학교에서 힘찬 시작을 알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수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블렌디드 러닝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도내 도서벽지학교 및 작은학교 3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도서벽지학교인 완도 노화중앙초 등 7개교, 작은학교인 장흥 명덕초 등 8개교에서 손가락피아노 칼림바, 우쿨렐레, 오카리나, 방송댄스, 발레 등 총 5개 프로그램, 750시간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50여 시간의 원격수업과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교육활동을 안내하고 실기·실습 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학기당 3차시 내외였던 대면 수업을 5차시 이상 늘려 학교당 60여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사후 학습을 위해 해당 수업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강사료, 악기, 교재, 활동복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나산초 김애숙 교장은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아이들을 물론 학부모, 교직원 모두 만족도가 높고, 작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하여 현재 학교 특색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아이들의 감수성 함양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태문 관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정서적 측면의 교육회복과 평등 구현으로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삶을 즐기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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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