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순천=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지난 16.(수)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남농산어촌유학 학부모(센터 부모 포함), 유학마을 대표, 농산어촌유학 운영 학교 관리자, 기타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2022. 1기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2022. 1기에 새롭게 매칭된 학생수는 유학센터 2명, 가족형 6가구로 총 12명이며, 순천에서 농촌살이를 하게 된 학생 수는 연장 신청한 학생수를 포함하여 총 27명, 13가구이다. 이 날 참석한 농산어촌유학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남농산어촌유학 지침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산어촌유학 안정화 및 예산 지원 방안, 농산어촌유학생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소감들을 자유롭게 나눴다.
2021. 1기부터 2번의 연장을 통하여 지금까지 순천살이를 하고 있는 박○○학생 어머니는 “즐겁고 행복한 농촌 생활로 밝게 웃음 짓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유학 오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가능한 더 길게 머물고 싶다.”며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또한 6개월의 유학경험이 있는 남궁○○학생 어머니는“월등에서의 농촌살이도 행복하고 좋지만 낙안을 방문해서 유학환경을 서로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져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순천 내 여러 환경을 경험하면서 순천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라며 유학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에 대한 의견을 주기도 했다.
이용덕 순천교육장은 “오미크론 변이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도 학부모님들의 높은 교육력으로 순천살이에 동참하게 된 여러 학부모님들의 순천 방문을 환영하며 농촌살이에 대한 경험이 자녀의 미래 인생 설계와 성장에 엄청한 자산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순천에서의 농산어촌유학이 보다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며, 우리 아이들이 친환경 생태배움터인 순천에서 다양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 유학생들과 여러 학부모님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순천살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또한 유학 학부모님들이 주신 의견을 수용하여 유학 학부모님들 간 활발한 네트워크 조성 및 순천 알아가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농산어촌유학 사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표현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전남농산어촌유학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7.29 (수)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