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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국민의힘 전남도당의 ‘김대중 후보 지지’ 의혹 해명 요구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이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정당의 선거 개입,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명시한 헌법 위배

2022. 05.09(월) 16:56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전남교육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었다.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전남교육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모임’ 이름으로 수백 개의 불법 현수막이 전남지역 거리 곳곳에 게시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김대중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합리적 의심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장석웅 예비후보는 “6·1 지방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4월 이후 전남지역 거리 곳곳에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모임’ 이름으로 수백 개의 불법 현수막이 게시되었다”며 “내용은 ‘전남교육청 수능성적, 청렴도 역대 꼴찌’이고,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은 현)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OO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는 지난 2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줄곧 ‘전남교육청 청렴도 역대 꼴찌, 수능성적 역대 꼴찌’라고 사실을 왜곡 과장해 전남교육청과 전남 교직원들을 폄훼하고 비방해 왔다”며 “놀라운 것은,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OO이 회장으로 있는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모임’ 이름으로 게시된 현수막 내용과 김대중 예비후보 측이 그동안 일관되게 주장해 왔던 ‘청렴도 역대 꼴찌, 수능성적 역대 꼴찌’라는 내용이 일치한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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