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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국회서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참여

지난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

2023. 01.18(수) 02:13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대토론회 건의문 발표(좌측에서 7번째 송하철 총장),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 촉구 대토론회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목포=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에 참여해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남 국회의원 10명이 주최하고 전남도와 전남도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대토론회는 전남 국립의대 촉구 정부 건의문 발표,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플래카드와 구호 제창 등 퍼포먼스와 2부 토론회로 진행하였다.

건의문 서명식에는 목포대 총장, 순천대 총장,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의회 의장,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장,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등 총 6명이 서명했으며, 건의문에는 전국 평균 2배를 웃도는 절대 의료취약지인 전라남도에 국립 의과과대학 설립해 줄 것을 200만 전남도민의 염원을 모아 촉구했다.

전남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인사를 비롯한 6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토론회는 전남의 의료현실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공론화하며, 전남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전남도민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2부 토론회에는 임준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 박효순 경향신문 정책사회부 부국장,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국장, 장재원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장, 이정미 전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등 의료정책 전문가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목포대 송하철 총장은 “전남은 의과대학이 없어 의료인력의 안정적 수급에도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정부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폭넓은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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