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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남 도의원, ‘리버스 멘토링’이 MZ세대 부담되지 않도록

좋은 취지의 사업이 본질을 살려 소통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2023. 02.03(금) 15:12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5.사진)은 지난 2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리버스멘토링의 시행이 MZ세대에게 선배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운영상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지난달 2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리버스멘토링’의 내용을 포함한 ‘2023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후배에게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김진남 의원은 “조직문화 공감을 위해 운영하는 리버스 멘토링이지만 MZ세대에게는 선배님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 또 다른 고민이 되지 않도록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진남 의원은 이 밖에도 교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보완책 마련, 폐교를 활용한 안전체험시설 활용, 남녀공학 학교 추진을 위한 도교육청의 홍보 등을 언급하며 전남교육의 당면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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